경남병무청 옥상서 20대 병역판정 재검자 추락 사망

강종효 2021. 11. 1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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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재검사를 받은 20대 남성이 병무청 건물 옥상에서 추락해 숨졌다.

창원소방서와 경찰 등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24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경남지방병무청 건물 4층 옥상에서 A씨(21)가 추락했다.

최초 신고자 B씨는 "경남병무청 병역 판정 검사장 앞에서 모르는 사람이 소리를 지르며 추락한 것을 목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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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재검사를 받은 20대 남성이 병무청 건물 옥상에서 추락해 숨졌다.

창원소방서와 경찰 등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24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경남지방병무청 건물 4층 옥상에서 A씨(21)가 추락했다.

A씨는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로 119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남지방병무청

최초 신고자 B씨는 "경남병무청 병역 판정 검사장 앞에서 모르는 사람이 소리를 지르며 추락한 것을 목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1차 신체검사에서 4급을 받은 A씨는 이날 병역판정 재검사도 4급 판정을 받고 난 후 옥상으로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건물에서 추락해 주차돼 있던 승용차와 1차 충돌 후 바닥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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