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과 바다와 하늘의 경계를 눈에 담을 수 있는, 땅끝마을 해남 숙소 3 #소도시여행

고즈넉한 한옥에서 하룻밤 머물면서 다도·판소리 등 다양한 이색 체험을 하고 싶다면? 해남 두륜산 아래 차 향기가 머무는 감성 숙소, 설아다원을 추천할게요. 숙소 주변으로는 주인장이 직접 가꾼 녹차밭이 넓게 펼쳐져 있어 향긋한 차 내음을 맡으며 힐링하기 좋답니다. 걷기 좋은 산책로도 별도로 마련돼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죠.
다양한 유기농 차를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희망자에 한해 다도 체험도 가능하답니다. 다도 체험 시, 국악 예술인 부부 사장이 들려주는 판소리를 감상하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 이를 비롯해 사물놀이와 판소리 등을 배우는 국악 체험, 전래놀이, 녹차밭 산책과 녹차 피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심심할 틈이 없을 듯하네요. 다만,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니, 방문에 앞서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주소 전남 해남군 북일면 삼성길 153-21
인스타그램 @seoladawon_

한반도의 끝으로 불리는 해남 땅끝마을 감성숙소, 땅끝풍경펜션을 소개할게요. 이곳은 이국적인 유럽풍 목조주택 형태로 이뤄져 있어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숙소 내부는 아기자기하면서도 감성적인 소품으로 꾸며져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선사한답니다. 또한, 최소 2인에서 최대 10인까지 머물 수 있는 넉넉한 규모의 독채로 이뤄져 있어 친구·연인·가족과 함께 프라이빗하게 머무를 수 있죠.
숙소 앞으로는 탁 트인 바닷가가 펼쳐져 있어 오션뷰를 즐길 수 있답니다. 아름다운 해돋이와 노을 진 저녁 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장점! 바닷가까지 산책로도 잘 조성돼 있어 여유를 즐기며 산책하기도 좋아요. 숙소 주변으로 각종 해수욕장과 달마산 도솔암, 땅끝해양자연사 박물관 등 각종 관광지도 있어 함께 들러본다면 더욱 좋을 듯하네요.




주소 전남 해남군 송지면 땅끝해안로 2286
홈페이지 땅끝풍경펜션

한적한 숲속에서 새소리를 들으며 힐링할 수 있는 해남의 한옥스테이, 유선관입니다. 이곳은 지난 1914년 지어져 우리나라 최초의 여관으로 불리는 옛 건물을 개조해 오픈한 숙소입니다. 약 100년이라는 길고 긴 세월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유서 깊은 공간이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숙소 안으로 들어가면, 포근한 명주솜 이불과 메밀 베개, 도톰한 목화누비 방석이 준비돼 있어요. 여기에 숲을 바라보며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라이빗 개별 스파도 있는 게 특징. 뜨끈한 탕에 몸을 담그면 그간 묵은 피로도 싹 풀릴 듯하네요. 숙소 근방에 대흥사가 있어 산책 겸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것도 장점! 고즈넉한 숲길을 걸으며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아요.



주소 전남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길376
인스타그램 @yusun_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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