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인간 트리로 파격 변신..민망한 착시 의상+Y존 "알몸인 줄"

이지수 2021. 12. 1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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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지수]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파격적인 누드톤 의상과 함께 인간 트리로 변신했다.

신수지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수지 트리와 함께 팔 떨어질 뻔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살구색 레깅스와 크롭톱을 입고 나타나, 점차 트리 장식을 하나씩 몸에 붙이는 모습으로 흥미를 자아냈다. 나무를 달고 전구를 붙이더니, 나중에는 완벽한 인간 트리로 변신해 흥겹게 춤까지 췄다. 다소 민망한 Y존이 드러난 의상임에도 발랄하고 경쾌한 신수지의 표정과 포즈가 '큐티 섹시' 매력을 배가시켰다.

신수지의 영상을 접한 개그맨 박성광은 "넌 진짜"라고 엄지 척 이모티콘을 붙였다. 방송인 장영란도 "귀엽다"라고 호응했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에는 볼링 선수로 전향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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