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폰테 "호날두에게 릴 와서 메시와 다시 경쟁하자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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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의 수비수 주제 폰테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에게 프랑스 리그앙으로 와서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와 다시 경쟁하자며 농담 섞인 제안을 했다.
"호날두에게 매일 같이 릴로 이적하라고 문자를 보내고 있다"며 릴로 이적해 메시와 다시 경쟁하는 것이 어떠냐는 제안을 수시로 하고 있다고 밝힌 폰테는 "하지만 호날두는 그때마다 웃기만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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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유지선 기자= 릴의 수비수 주제 폰테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에게 프랑스 리그앙으로 와서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와 다시 경쟁하자며 농담 섞인 제안을 했다.
파리생제르맹(PSG)은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가 PSG에서 뛰게 됐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메시는 PSG에서 등번호 30번을 단다"라며 메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6월 30일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새로운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았지만, 제도적인 문제로 인해 바르셀로나 잔류가 무산되며 결국 PSG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릴의 리그앙 우승에 일조한 폰테는 12일 '토크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메시가 PSG로 이적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기뻤다. 메시와 같은 훌륭한 선수가 프랑스 리그앙에서 같이 뛰게 된다는 건 즐거운 일"이라면서 메시의 PSG 이적을 반겼다.
PSG와 경쟁해야 하는 수비수 입장에서는 메시의 이적이 마냥 달갑지만은 않을 수도 있다. 상대하기 까다로운 선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폰테는 "굉장히 흥미롭다. 경쟁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분여 더 어려운 상황이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도전할 준비가 돼있다. 메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를 상대로 클린시트를 기록한다는 것을 상상해봐라, 우리의 도전을 훨씬 가치 있게 만들 것"이라며 PSG와의 맞대결을 기대했다.
폰테는 메시의 PSG 이적이 확정되자마자,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함께 뛰고 있는 호날두에게도 메시지를 보냈다고 털어놓았다. "호날두에게 매일 같이 릴로 이적하라고 문자를 보내고 있다"며 릴로 이적해 메시와 다시 경쟁하는 것이 어떠냐는 제안을 수시로 하고 있다고 밝힌 폰테는 "하지만 호날두는 그때마다 웃기만 하더라"라고 말했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도 유벤투스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지난 시즌 유벤투스의 우승이 좌절된 뒤 이적할 팀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는 등 호날두의 마음도 최근에 크게 동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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