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메건 디 스탤리언과 훈훈한 우정 눈길

이정범 2021. 9. 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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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과 미국의 유명 래퍼 메건 디 스탤리언(Megan Thee Stallion)의 훈훈한 소통이 화제다.

지난 3일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좋은 목소리를 들려줘서 감사하다"라며 메건 디 스탤리언의 게시물을 인용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Butter'의 오리지널 버전이 지닌 방탄소년단의 독보적인 멋에 메건 디 스탤리언의 랩이 더해져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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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미국의 유명 래퍼 메건 디 스탤리언(Megan Thee Stallion)의 훈훈한 소통이 화제다.

메건 디 스탤리언은 ‘버터’ 리믹스 버전을 함께 작업한 미국의 유명 래퍼다.

지난 3일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좋은 목소리를 들려줘서 감사하다”라며 메건 디 스탤리언의 게시물을 인용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지민이 인용한 영상은 메건이 자신의 SNS(twitter)에 최근 공개된 리믹스 버전의 ‘버터’ 배경 음악이다. 이 영상은 “소년들(BTS)처럼 틱톡(TikTok)을 하고 싶었다”라는 글과 여러 제스처를 보여주는 짧은 영상이다.

지민의 감사 글이 올라온 후, 메건 디 스탤리언이 지민의 글을 다시 리트윗(RT)으로 화답하며 훈훈한 우정을 이어갔다.

한편, 지난 8월 27일 오후 1시 공개된 'Butter' 리믹스 버전에는 '2021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3관왕을 차지한 메건 디 스탤리언(Megan Thee Stallion)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Butter'의 오리지널 버전이 지닌 방탄소년단의 독보적인 멋에 메건 디 스탤리언의 랩이 더해져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방탄소년단은 독특한 스타일로 '문화 아이콘'이 된 메건 디 스탤리언과의 협업에 적극 동참했다.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서머송'으로 자리 잡은 방탄소년단의 'Butter'에 매료된 메건 디 스탤리언 역시 피처링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이번 협업이 성사됐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SNS-래퍼 메건 디 스탤리언 SNS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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