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페토 이어 '동물의 숲'에서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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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팬과 만남을 이어간다.
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닌텐도 스위치의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하 동물의 숲)에 자체 섬인 '인유어에리아'(InYourArea)를 오픈했다.
섬에는 블랙핑크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장소로 화제를 모았던 '블핑하우스'를 비롯해 공연장과 뮤직비디오 세트,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 내 녹음실과 댄스 연습실 등이 구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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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닌텐도 스위치의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하 동물의 숲)에 자체 섬인 ‘인유어에리아’(InYourArea)를 오픈했다. '동물의 숲’ 유저라면 꿈번지 코드 입력을 통해 누구나 이 섬에 방문할 수 있다.
섬에는 블랙핑크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장소로 화제를 모았던 ‘블핑하우스’를 비롯해 공연장과 뮤직비디오 세트,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 내 녹음실과 댄스 연습실 등이 구현됐다.
이는 블랙핑크 데뷔 5주년을 맞아 준비됐다.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려는 블랙핑크의 의지도 반영됐다.
블랙핑크는 앞서 글로벌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를 통해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팬들과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 소통 채널을 늘리고 있는 블랙핑크의 시도가 돋보인다.
YG 관계자는 “블랙핑크의 브랜드 가치를 활용해 다양한 메타버스 기반의 분야와 전략적으로 협업할 것”이라면서 “다채로운 콘텐츠 창출로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채널을 한층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ye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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