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개막 앞두고 악재..로버트슨 발목 뒤틀려 교체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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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을 앞두고 악재를 맞았다.
주전 풀백 앤드류 로버트슨이 친선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9일 "아틀레틱클루브와의 친선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로버트슨이 월요일 중으로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로버트슨의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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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유지선 기자= 리버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을 앞두고 악재를 맞았다. 주전 풀백 앤드류 로버트슨이 친선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했다.
리버풀은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아틀레틱클루브와 가진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디오고 조타 3톱을 세운 리버풀은 전반 13분 조타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전에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아쉬운 무승부보다 더 뼈아픈 소식이 있다.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로버트슨이 심각한 부상을 당한 것이다. 로버트슨은 전반전 종료를 앞두고 상대의 공격을 막기 위해 발을 뻗었는데, 이 과정에서 발목이 돌아가는 큰 부상을 당했다. 로버트슨은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9일 "아틀레틱클루브와의 친선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로버트슨이 월요일 중으로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로버트슨의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리버풀로선 큰 악재다. 날카로운 발끝을 자랑하는 로버트슨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함께 리버풀을 대표하는 풀백 자원으로 꼽힌다. 로버터슨의 공격 가담으로 득점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클롭 감독의 신임도 두텁다. 지난 시즌 리그 38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을 정도다.
클롭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현재로선 정확하게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없다. 로버트슨을 고통을 호소했고, 경기에 더 이상 뛸 수 없었다. 부상당한 상황은 우리보다 TV로 더 잘 볼 수 있었을 것"이라면서 "통증은 가라앉았지만,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며 검사 결과를 침착하게 기다리겠다고 했다.
리버풀은 오는 15일 노리치시티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EPL 새 시즌 일정을 시작한다. 로버트슨이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하게 될 경우, 클롭 감독의 팀 운영에 큰 차질을 빚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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