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차림 환복 '룩북' 승무원 영상 논란..대한항공 "법적조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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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유튜브 '룩북' 채널 운영자에 대한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대한항공 측은 "해당 당사자 및 채널에 지속적으로 영상 삭제를 요청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영상 속 여성 유튜버가 입은 옷이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과 흡사하다는 판단에 내려진 결정으로 보인다.
앞서 해당 룩북 채널 운영자 A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승무원 유니폼을 입은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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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유튜브 '룩북' 채널 운영자에 대한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대한항공 측은 "해당 당사자 및 채널에 지속적으로 영상 삭제를 요청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영상 속 여성 유튜버가 입은 옷이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과 흡사하다는 판단에 내려진 결정으로 보인다.
앞서 해당 룩북 채널 운영자 A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승무원 유니폼을 입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마스크를 쓰고 속옷 차림으로 등장한 A씨는 "첫 번째 보여드릴 코디는 실크 소재에 광택이 나는 하늘색 블라우스다"라며 "실제로 승무원들이 입는 살색 압박 스타킹과 H라인의 하얀색 치마를 입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직접 스타킹부터 스커트, 블라우스까지 갈아입었다.
A씨는 "승무원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받았고 의상도 전부 제가 구매했다"라며 "착용한 의상은 특정 항공사의 정식 유니폼이 아니고 유사할 뿐 디자인과 원단이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A씨의 영상이 올라온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해당 영상을 문제 삼는 게시글이 올라오자 이용자들은 "직업 성 상품화가 민감한 때에 왜 이런 영상을 촬영하는지 모르겠다", "노출이 너무 지나친 것 아니냐"라며 A씨를 거세게 비판했다.
반면 "전혀 문제 될 게 없다", "룩북도 하나의 콘텐츠다" 등 A씨를 옹호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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