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음악방송 후배 인사 문화, 바뀌었으면"..소신 발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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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 민혁과 프니엘이 음악방송에서의 인사 문화를 바꾸고 싶다고 발언했다.
이날 호스트인 몬스타엑스가 "이제 연차가 차다보니, 음악방송에서 후배들이 인사를 오는 게 더 익숙해졌지 않나. 어떠시냐. 나는 아직도 어쩔줄 모르겠다"고 이야기하자 프니엘은 "나도 인사 문화가 아직도 너무 어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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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비투비 민혁과 프니엘이 음악방송에서의 인사 문화를 바꾸고 싶다고 발언했다.
민혁과 프니엘은 지난 8일 네이버 NOW. '심야아이돌'에 출연했다.
이날 호스트인 몬스타엑스가 "이제 연차가 차다보니, 음악방송에서 후배들이 인사를 오는 게 더 익숙해졌지 않나. 어떠시냐. 나는 아직도 어쩔줄 모르겠다"고 이야기하자 프니엘은 "나도 인사 문화가 아직도 너무 어색하다"고 말했다.
민혁은 "우리끼리도 많이 이야기하는 건데, (후배들이 인사를 오면) 눈을 어디다 둬야 할 지 모르겠다. 나이도 연차도 많이 차이 나니까 안 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인사는 그냥 자연스럽게 오고 가며 밝게 인사성 좋게 하면 되지, 굳이 찾아가고 하는 문화를 바꾸고 싶다. 이제 우리가 선배쯤 되어보니, 서서히 바꿔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프니엘은 "화장실 가는 것도 힘들다. 복도에 서 있으면 다 인사한다"고 불편함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민혁은 "모두가 열심히 하는 거 다 잘 알고 꿈 가지고 열정 가진 친구들인거 아니까 인사 안 하더라도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걸 안다"고 후배들에 당부했다.
프니엘은 "이거 시청하고 계신 후배님들 있으면 나한테는 그냥 반말해도 된다. 손 인사하고, '어 프니야 안녕' 해도 된다"고 말했고 민혁은 "진짜 해도 된다. 여긴 아메리칸 마인드"라고 더했다.
몬스타엑스와 비투비가 언급했듯, 음악방송에는 과거부터 이어진 '인사 문화'가 정착돼 있다. 후배들이 선배들의 대기실에 찾아가 인사를 직접 하는 것이 어느새 관습이 되고 꼭 지켜야 하는 문화가 된 것.
이제 10년차 고참이 된 비투비가 문화를 바꾸겠다고 소신 발언한 내용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은 "안 좋은 문화를 자기 세대에 바꾸려고 시도하는 것은 좋은 어른의 모습"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
사진=비투비 공식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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