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성우 나루미 루나, '불륜 논란' 두 달 만에 은퇴.."폐 끼쳐 죄송" [엑's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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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논란에 휩싸였던 일본의 성우 나루미 루나가 결국 은퇴를 발표했다.
29일 나루미 루나의 소속사 스타더스트 프로모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폐사 소속 나루미 루나는 10월 15일부터 컨디션 문제로 연예 활동을 휴지시키고 있었지만, 12월 31일 연예계를 은퇴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소속사 스타더스트는 별다른 해명 없이 건강상의 이유로 나루미 루나의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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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불륜 논란에 휩싸였던 일본의 성우 나루미 루나가 결국 은퇴를 발표했다.
29일 나루미 루나의 소속사 스타더스트 프로모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폐사 소속 나루미 루나는 10월 15일부터 컨디션 문제로 연예 활동을 휴지시키고 있었지만, 12월 31일 연예계를 은퇴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갑자기 발표하게 되어 죄송하다. 팬 여러분 및 관계자 분들께 폐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게임 '아이돌마스터 샤이니 컬러즈'(샤니마스)의 미츠미네 유이카 역으로 유명했던 나루미 루나는 지난 10월 8일 네티즌 A씨의 폭로글로 인해 양다리 및 불륜 논란에 휩싸였다. 폭로에 의하면 나루미 루나는 유부남인 사업가와 유명 유튜버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쳤고, 유튜버와 만남을 이어가다 결별 후 다시 사업가와 사귀려 했다. 하지만 그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고 해당 여자친구와 헤어지게끔 한 뒤 사업가와 만남을 가졌다고. A씨는 자신이 사업가와 사귀던 사이였다면서 전 남자친구와 나루미 루나가 주고받은 대화 내용, 함께 찍은 사진 등을 공개했다.
상당히 수위가 높은 폭로였던 탓에 당시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실트)에 나루미 루나와 관련된 키워드가 하루 종일 올라있었다. 이에 소속사 스타더스트는 별다른 해명 없이 건강상의 이유로 나루미 루나의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
더불어 11월에 발매될 예정이었던 나루미 루나의 앨범 발매가 중지됐고, 그가 소속되어있던 유닛 산도리온에서도 탈퇴가 결정됐다. 결국 은퇴 발표 전까지 아무런 해명이 없었던 탓에 그가 불륜을 저지른 게 맞았다는 반응이 많은 상황.
한편, 그가 목소리를 맡았던 미츠미네 유이카는 성우 교체가 결정되었는데, 성우 개인의 문제로 성우가 교체되는 것은 처음이다.
사진= 나루미 루나 트위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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