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유행하는 무좀.. 올바른 '발 씻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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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습도가 지속되는 장마철에는 무좀이 유행하기 쉽다.
무좀을 유발하는 무좀균은 따뜻하고 축축한 곳을 좋아하는데, 장마철이야말로 무좀균이 가장 좋아하는 날씨가 이어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무좀은 함께 생활하는 가족에게 전염될 수도 있으므로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고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무좀은 피부 각질층, 머리털, 손톱, 발톱 등에 곰팡이균이 침입해 피부병을 일으키는 질환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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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습도가 지속되는 장마철에는 무좀이 유행하기 쉽다. 무좀을 유발하는 무좀균은 따뜻하고 축축한 곳을 좋아하는데, 장마철이야말로 무좀균이 가장 좋아하는 날씨가 이어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무좀은 함께 생활하는 가족에게 전염될 수도 있으므로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고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무좀은 피부 각질층, 머리털, 손톱, 발톱 등에 곰팡이균이 침입해 피부병을 일으키는 질환을 일컫는다. 전체 무좀 환자의 약 40%는 발에 생긴 무좀이다. 하얀 각질이 두껍게 생기는 과다각화형, 작은 수포가 생기는 물집형, 발가락 사이의 후미진 곳에 생기는 발가락사이형 등 종류도 다양하다. 한번 생기면 오랜 기간 치료해야 하므로 평소 예방을 위해 생활습관을 잘 실천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발을 씻을 때 발가락 사이사이를 세심하게 씻는 것이다. 발을 씻으면서 관절을 움직이거나 발바닥을 주무르는 것도 무좀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씻은 후에는 완전히 건조하는 게 중요하다. 발을 아무리 꼼꼼히 씻어도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도루묵이다. 발을 씻은 후에는 수건으로 물기를 완전히 없애 주고, 남아 있는 습기도 드라이기나 선풍기로 말려주면 좋다.
한편 무좀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할 때 매일 같은 신발을 계속 신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여러 신발을 번갈아 가면서 신어 발에 습기가 차지 않도록 하고, 다른 사람과 수건과 양말을 따로 사용하는 게 좋다. 가족끼리 손톱깎이를 함께 사용한다면 소독해서 사용한다. 손발톱무좀은 무좀 부위가 닿기만 해도 전염될 정도로 전염성이 강하므로 슬리퍼 등을 함께 사용할 때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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