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이상우·김국진에 딱밤.."뭐 부서지는 소리 났는데?" 폭소 (골프왕)

이서은 2021. 7. 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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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왕' 양세형이 우드 치기 내기에 이겨 이상우와 김국진에게 딱밤을 안겼다.

5일 방송된 TV조선 '골프왕'에서는 충격의 2연패 후 '우드의 달인' 김미현에게 우드 치는 법을 전수받는 골프왕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 이동국, 장민호, 양세형, 이상우는 김미현 앞에서 각각 우드를 쳤고, 양세형이 가장 우수한 실력을 뽐냈다.

'딱밤의 신'으로 유명한 양세형은 김국진과 꼴찌 이상우에게 제대로 매운 맛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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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골프왕' 양세형이 우드 치기 내기에 이겨 이상우와 김국진에게 딱밤을 안겼다.

5일 방송된 TV조선 '골프왕'에서는 충격의 2연패 후 '우드의 달인' 김미현에게 우드 치는 법을 전수받는 골프왕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드는 한 번 치면 아이언으로 두 번 치는 것 부럽지 않은 방식으로, 까다로운 코스에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현역 시절 '우드의 달인'으로 불렸던 김미현이 특강에 나섰다.

김미현은 "현역 시절 비거리가 잘 안 나오니까 연습만이 살 길이라고 생각해서 우드를 열심히 연습했다"고 밝혔다. 멤버 이동국, 장민호, 양세형, 이상우는 김미현 앞에서 각각 우드를 쳤고, 양세형이 가장 우수한 실력을 뽐냈다. 이에 김미현은 "아이언이 내려찍기라면 우드는 옆으로 밀듯이 쳐야 한다. 큰 원을 그려라"고 팁을 전수했다. 


앞서 실패했던 장민호, 이상우, 이동국이 특강 후 좋은 샷을 날려 눈길을 끌었다. 이에 또 한번 멤버들과 김국진의 대결이 성사됐다. 김국진과 대결을 해서 1등이 4등에게 딱밤을 때리기로 한 대결은 200m 앞 원에 공을 넣는 것을 목표로 했다. 우승자는 양세형으로, 김국진은 두 번에 걸친 샷에도 멤버들을 제치지 못해 웃음을 유발했다.

'딱밤의 신'으로 유명한 양세형은 김국진과 꼴찌 이상우에게 제대로 매운 맛을 선사했다. 딱밤 소리에 이동국은 "뭐 부서지는 소리 났는데?"라며 웃었고 분노한 김국진은 "다음 번엔 주먹으로 대결하자"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TV조선 '골프왕' 방송 화면

이서은 기자 finley03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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