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 욕 먹이려고 작정했나? KBS, 전미도 '집게손' 제스처 썸네일 논란

KBS는 지난 11일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전미도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장면을 편집해 올렸다.
'※실제 음치 아닙니다※ 음치 연기의 대가가 하는 연기에 숨겨진 디테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해당 영상에서 전미도는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음치 연기를 한 것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전미도는 다양한 손동작을 사용했는데 KBS는 유독 '집게손' 모양을 하고 있는 전미도의 행동을 포착해 영상 썸네일로 사용했다. 문제는 해당 손 모양이 한국 남성을 비하할 때 쓰이는 '남혐 제스처'라는 이유로 올 초부터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수차례 논란이 됐던 포즈였던 것.
실제로 올해 초 GS25는 집게손 모양이 삽입된 포스터가 논란이 되자 이를 제작한 디자이너 등 관련 임직원을 징계 조치하기도 했다.
전미도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미도 욕 먹이려고 대놓고 작정했냐?", "조회수 빨아먹으려고 일부러 그런 것이냐?", "굳이 저런 집게손 썸네일 안 써도 조회수 잘 나왔을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KBS는 네티즌들의 불같은 지적이 이어지자, 결국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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