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年 수재보험료 78억 달러 '세계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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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재보험은 A.M. Best가 발표한 지난해 세계 재보험사 순위에서 수재보험료 77억7700만 달러를 기록하며 10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코리안리는 2011년 처음 세계 10위 재보험사에 오른 뒤,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며 줄곧 10위권 안팎을 유지해왔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향후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통한 신시장 확대와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해 10위권 내 재보험사들과의 경쟁에서 또 한 번의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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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재보험은 A.M. Best가 발표한 지난해 세계 재보험사 순위에서 수재보험료 77억7700만 달러를 기록하며 10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에 11위를 기록했던 코리안리는 순위가 한 단계 상승하며 다시 10위권 이내로 진입했다. 코리안리는 2011년 처음 세계 10위 재보험사에 오른 뒤,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며 줄곧 10위권 안팎을 유지해왔다. 뮤니크리와 스위스리가 1, 2위에 올랐으며, 하노버리, 스코르 등이 뒤를 이었다.
코리안리의 순위 상승 비결은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통한 영업기반 확대와 견실한 사업구조에 있었다는 분석이다.
코리안리는 최근 6년간 전체 12개 해외거점 중 6곳을 설립하며 적극적인 해외진출 행보를 펼쳐왔다. 이를 통해 전체 수재보험료에서 해외수재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5년 21%에서 지난해 26%로 높아졌다.
또 올해 하반기 중 미국 내 재보험 중개법인 설립도 추진 중에 있어 지속적으로 해외영업기반을 확대해 나가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내실경영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수재 증대와 포트폴리오 개선을 지속한 결과, 양호한 수익성을 나타낸 점도 눈에 띈다.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인 합산비율에서 코리안리는 99.6%로 상위 20개 재보험사 중 유일하게 100% 미만을 기록했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향후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통한 신시장 확대와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해 10위권 내 재보험사들과의 경쟁에서 또 한 번의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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