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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한테 무슨짓을?" 해외에서 관객들이 단체로 멘붕왔다는 이 영화

조회수 2021. 12. 1. 09: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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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큰 논란을 불러온 충격적인 호러물 <램> 메인 예고편 최초 공개!

전 세계를 휩쓸고 12월 29일 개봉을 확정한 올해의 마지막 호러 <램>이 30초 충격 주의 영상에 이어 관객들을 더욱 혼란에 빠지게 만드는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램>은 눈 폭풍이 휘몰아치던 크리스마스 날 밤 이후 양 목장에서 태어난 신비한 아이를 선물 받은 '마리아' 부부에게 닥친 예측할 수 없는 A24 호러물.

지난 7월, 제74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독창성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54회 시체스영화제 작품상, 여우주연상, 신인감독상 3관왕의 쾌거를 이루며 2021년 가장 핫한 호러 영화로 자리매김 했다. 미국 개봉 후에는 폭발적인 입소문을 등에 업고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기록한 것은 물론, 개봉 2주 차에 상영 극장이 확대되는 등 언론과 평단에 이어 관객들에게도 인정받았다.

이러한 뜨거운 열기에 힘입어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영화상 강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램>은 독창적인 호러 명가 <미드소마><유전> A24가 선택한 작품답게 그간의 장르물과는 비교가 안되는 독보적 호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월요일이 사라졌다> 누미 라파스와 제2의 아리 에스터로 주목받고 있는 천재 신예 발디마르 요한손 감독의 연출력이 이룬 압도적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시체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누미 라파스는 신비한 아이의 엄마 ‘마리아’ 역을 통해 괴물 같은 열연으로 새로운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서고, 연출과 각본의 발디마르 요한손 감독은 A24가 알아본 천재성을 증명해 보이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램>의 메인 예고편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양 목장을 운영하는 ‘마리아’(누미 라파스)와 ‘잉그바르’(힐미르 스나에르 구오나손)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평범했던 하루도 잠시, ‘<미드소마><유전> A24 호러’ 카피와 함께 갓 태어난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며 순식간에 분위기가 반전된다.

충격에 빠진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는 ‘마리아’ 부부는 아무 말 없이 새끼 양을 집으로 데려간다. 묘한 긴장감이 감돌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미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비치 보이스의 ‘God Only Knows’가 울려 퍼지며 허를 찌르는 전개가 계속된다.

‘마리아’ 부부는 자신들에게 찾아온 신비한 아이를 ‘행복’이라 칭하고, 이 모습을 지켜보는 ‘잉그바르’의 형 ‘피에튀르’(비욘 흘리뉘르 하랄드손)는

그건 애가 아니라 짐승이야”

라며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부정한다. ‘마리아’ 부부가 ‘행복’이라 부르는 그것의 정체는 대체 무엇인지, 충격과 혼란 속에서

아다!”

라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떠오른 ‘선물인가 악몽인가’라는 메시지는 <램>의 예측할 수 없는 공포에 정점을 찍으며 벌써부터 관객들을 두려움에 몰아넣는다.

영화 <램>은 12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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