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비인간적인 장기용에 충격.."혜리, 배인혁과 이어지는 게" (간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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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동거' 13회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그런가 하면 혜선은 우여가 인간적인 모습을 갖게 하기 위해 "자 봐 네가 운전중이라고 쳐보자 이쪽 길에 이담이 있고, 다른 길에 5명이 서 있다"며 "브레이크가 고장 나서 둘 중 하나를 칠 수밖에 없다면 어쩔 거냐"라고 물었다.
이어 혜선은 "이걸 어떻게 사람 만들지. 차라리 이담은 붉은 실로 엮인 계선우(배인혁)랑 이어지는게"라며 신우여 인간 만들기를 포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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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간동거' 13회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이하 '간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장기용 분)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혜리)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다.
'간동거' 네이버 TV 공식 채널에는 6일 '금수 만도 못 한 인간 배인혁 vs 인간이 되지 못한 금수 장기용! 이혜리가 바라는 것은?'라는 제목의 13회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앞서 이담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신우여에게 양혜선(강한나)이 "담이는 만나봤어? 도저히 이해 못 하겠다고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신우여는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라며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우여의 모습에 헤선이 "신우여 지금 담이가 가장 바라는 게 뭘까"라고 묻자 우여가 "이별?"라며 말했다. 이에 혜선은 "뭔소리야 그건 이미 했잖아. 이담이 이제 와서 새삼 네가 무섭겠어? 걘 자기가 위험한 게 무서운 게 아니다"며 "네가 다른 사람까지 위험하게 만드는 게 무서운 거지"라며 담이 이별을 통보한 이유를 파악했다.
이어 혜선은 "뭐 나도 너한테 다른 사람을 이용해보라고 조언하기는 했었는데 이담 마음까지 미처 생각못 했다"며 "인간인데 이런 상황 이해 못하는 게 당연하다. 그러니 인간한테 사랑받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겠냐"라며 이별로 힘들어하는 우여에게 조언했다.

그런가 하면 혜선은 우여가 인간적인 모습을 갖게 하기 위해 "자 봐 네가 운전중이라고 쳐보자 이쪽 길에 이담이 있고, 다른 길에 5명이 서 있다"며 "브레이크가 고장 나서 둘 중 하나를 칠 수밖에 없다면 어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우여는 "다섯 명을 치겠지"라며 이담을 선택해 혜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혜선이 "만약 이중에 임산부가 있으면?, 어린애가 있다면?"라며 계속해서 질문했지만 우여는 "상관없다"라며 담이를 선택했다. 인간적인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는 우여의 답에 혜선이 "내가 있으면"라고 묻지만 우여가 "상관 없다"라고 하자 충격받은 듯 손에 쥐고 있던 동전을 떨어뜨렸다.
이어 혜선은 "이걸 어떻게 사람 만들지. 차라리 이담은 붉은 실로 엮인 계선우(배인혁)랑 이어지는게"라며 신우여 인간 만들기를 포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담이를 우여가 아닌 선우와 이어지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한 혜선은 "인간 덜 된 거는 똑같은데, 이제부터 관건은 누가 먼저 사람이 되는지인가 승률은 솔직히 비슷하다"라며 계선우와 신우여를 비교했다.
혜선의 충격받은 모습에 우여는 "그래서 내가 틀렸다는 거냐. 담이씨가 아닌 모르는 사람을 구하는게 맞는거냐"라며 자신의 답이 이상하다는 걸 느끼지 못했다. 혜선은 고개를 저으며 "그거는 아니지만 조금은 망설일 줄 알았다"라고 하자 우여는 "왜 그래야하냐"라며 의문을 가졌다. 이에 혜선은 "그게 바로 인간적인 모습이고, 담이가 너한테 바라는 거 일테 니까"라며 인간적인 모습이 우여에게 없음을 지적해 그를 할 말 없게 만들었다.
사진=tvN '간 떨어지는 동거' 선공개 영상 캡처
강현진 기자 jink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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