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천재', 시즌 33호포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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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시즌 33호 홈런을 터트렸다.
오타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우월 솔로 홈런을 쳤다.
시즌 33호 홈런을 터트린 오타니는 2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8개·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격차를 5개로 벌리고 독주 체제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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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문대찬 기자 =일본의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시즌 33호 홈런을 터트렸다.
오타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우월 솔로 홈런을 쳤다. 지난 8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이다.
시애틀 좌완 선발 마르코 곤살레스의 4구째 높게 들어온 시속 88.9마일(약 143㎞)짜리 싱커를 통타해 타구를 우측 스탠드 최상단으로 보냈다.
시즌 33호 홈런을 터트린 오타니는 2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8개·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격차를 5개로 벌리고 독주 체제를 갖췄다.
한편 오타니는 투수와 타자를 겸해 ‘야구 천재’로 불린다. 올 시즌 선발 투수로서도 13경기 등판해 4승1패 평균자책점 3.49로 활약 중이다.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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