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아스널-바르사 출신' 베르마엘렌, 비셀 고베와 작별.."그동안 감사했어요"

윤효용 기자 2021. 12. 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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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스널과 FC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던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비셀 고베를 떠난다.

비셀 고베는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르마엘렌과 계약 만료를 발표하게 돼 기쁘다. 2022시즌에는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에는 비셀 고베로 이적하며 아시아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고베에서 3년간 활약한 베르마엘렌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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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과거 아스널과 FC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던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비셀 고베를 떠난다.


비셀 고베는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르마엘렌과 계약 만료를 발표하게 돼 기쁘다. 2022시즌에는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베르마엘렌은 벨기에 출신 수비수로 수비수임에도 준수한 발밑을 갖춘 선수다. 2009년 아스널에서 활약하며 주목을 받았고 2014년에는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2019년까지 몸 담았다. 2019년에는 비셀 고베로 이적하며 아시아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고베에서 3년간 활약한 베르마엘렌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연장 계약도 없다. 그는 "비셀 고베에서 뛸 수 있었던 건 나에게도 큰 기쁨이었다. 나의 멋진 순간들을 공유할 수 있었다. 지지해준 팬들과 구단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행운을 빈다"고 작별 인사를 남겼다.


사진= 비셀 고베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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