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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하려고 SM 연습생 하다가 의외 분야서 성공 중인 소녀의 근황

조회수 2021. 10. 21. 13: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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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정 감독의 신작 영화 '슬픈열대'에 캐스팅 된 고아라

지금은 연기자로 알려진 고아라지만, 십 대 시절 연예계 데뷔를 아주 특별한 곳에서 시작해 더욱 주목을 받았다.

MBC

2003년 14살에 SM 연습생으로 들어가 현재 소녀시대 멤버인 윤아, 서현과 함께 트레이닝을 하고 녹음까지 한 뛰어난 경험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종종 소녀시대 멤버가 될 뻔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후 <반올림> 오디션에 합격하게 되면서 고아라는 가수가 아닌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럼에도 종종 댄스 퍼포먼스와 노래 실력을 보여줘 재능 있었던 연습생 본능을 어김없이 보여주고 있다. 고아라 하면 대표작이 드라마가 많아서 브라운관에만 주로 출연한 배우로 알려졌지만, 6편의 영화 출연작이 있었고, 이 작품에서 주연으로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었다.

첫 스크린 데뷔작부터 강렬한 작품이었다. 칭기스칸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자 몽골, 일본 합작 영화 <푸른 늑대 - 땅 끝 바다가 다라는 곳까지>에 출연해 칭기스칸의 두 번째 아내 쿠란으로 출연해 일본 인기스타 소리마치 타카시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후 영화 <스바루>, 2012년 작품 <페이스 메이커>에서 김명민, 안성기와 함께 호흡을 맞추기까지 했다.

이후 <파파>에서 박용우와 <조선마술사>에서 국민남동생 유승호와 함께 호흡을 맞추다가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에서 이제훈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존재감을 보였다. 좋은 연기력을 보여준 그녀지만 아쉽게도 출연작 대부분 흥행과 인연이 없었다.

그런 그녀가 무려 5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해 첫 흥행에 도전한다. 그것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많은 마니아를 거느린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게 되었다.

<신세계>,<마녀>,<낙원의 밤>을 연출한 한국 누아르 장르의 대가 박훈정 감독의 신작 <슬픈열대>에 캐스팅된 것이다.

<슬픈열대>는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를 둔 복싱 선수를 꿈꾸는 소년이 자기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를 찾아 한국에 왔다가 나쁜 놈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극 중 고아라의 배역과 역할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박훈정 감독의 전작 <마녀>,<낙원의 밤>의 여성 캐릭터들의 중요한 역할을 맡았던 것을 생각해 본다면 극 중 드라마에 큰 영향을 주는 주요 캐릭터가 아닐까 추측한다.

<슬픈열대>는 당초 캐스팅되었던 배우 김선호의 사생활 이슈로 인해 11월 말 예정된 촬영을 진행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제작진 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그 결과에 따라 최종 일정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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