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세리머니'의 유래, 실제 발음은 'Si(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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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매특허 '호우 세리머니'에 관해 설명했다.
최근 제시 린가드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득점한 뒤 호날두의 '호우 세리머니'를 따라하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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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매특허 '호우 세리머니'에 관해 설명했다.
최근 제시 린가드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득점한 뒤 호날두의 '호우 세리머니'를 따라하며 화제가 됐다. 맨유 U18 소속의 샘 매더도 호날두의 맨유 이적 소식이 발표된 바로 다음 날 경기에서 골을 넣고 '호우 세리머니'를 재현했다.
루틴이 있다. 골을 넣고 코너플래그를 향해 달려간 뒤 관중을 마주한 채 높이 뛰어올라 몸의 방향을 180도 튼다. 강하게 착지하며 두 팔을 힘차게 내려 뻗는 동작이다. 호날두의 세리머니는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유명하다. 레알마드리드,유벤투스,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같은 세리머니를 펼쳐왔다. 수백만 팬들이 이를 따라한다.
국내에서는 '호우 세리머니'로 알려져 있다. 호날두의 입모양이 '호우'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Si(지)'라고 외친다. 포르투갈어로 '그래!'라는 의미다.
호날두는 지난 2019년 한 인터뷰를 통해 "'Si'라고 말한다. 우리가 승리할 때마다 그렇게 외친다. 그래서 나도 골을 넣고 그렇게 외치기 시작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었다"며 실제 발음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호우 세리머니'를 처음 한 건 2013년이었다. 호날두는 "2013년 미국에서 첼시와 경기할 때엿다. 골을 넣고 그냥 튀어나왔다. 솔직히 말하면 그냥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었고, 그 뒤로도 자주 했다. 서포터스와 팬들이 '크리스티아누! Si!라고 함께 소리를 내는 것이 느껴진다. 사람들은 이 세리머니를 보고 나를 떠올린다. 그래서 좋다. 앞으로도 계속 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맨유에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한 호날두는 2009년 레알로 이적했다. 레알에서 만들어낸 '호우 세리머니'를 이제 친정팀 맨유에서도 펼칠 수 있게 됐다. 맨유는 오는 11일 뉴캐슬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를 갖는다. 팬들은 호날두의 역사적인 복귀전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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