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홍콩서 남친·돈 다 잃어..결혼 생각했는데" (유리한TV)[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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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가 홍콩에서 있을 당시를 추억했다.
이날 '유리한 식탁'에는 가수 황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황보는 "코로나만 아니면 홍콩에 유리를 꼭 데려가고 싶다"며 "나중에 바 오픈하면 메인 셰프로 부르겠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유리는 황보에게 홍콩에서 돌아온 이유를 물었고 황보는 "월세가 떨어졌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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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황보가 홍콩에서 있을 당시를 추억했다.
7일 유리의 유튜브 채널 '유리한TV'에는 '[유리한 식탁2] EP.5-1 "찐언니가 나타났다" 유리하게 즐기는 방구석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리한 식탁'에는 가수 황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리는 황보에게 "샤크라 너무 사랑했다. 언니들이 저희의 꿈이었다. 저는 소시가 될 줄 몰랐고, 샤크라 분위기의 댄스 가수가 되고 싶었다"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황보는 "내가 샤크라라는 걸 까먹고 있다가 누가 얘기하면 알게 된다"라고 말했다.

황보는 유리와 함께 메이플 토마토 만들었다. 황보는 "제가 카페를 접은 지 1년 됐다. 카페를 접고 난 뒤 코로나19가 심해졌다. 오랜만에 하는 메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준비한 딸기 보드카 레시피를 공개한 황보는 "제가 홍콩에 살았었는데, 비밀스러운 펍에서 처음 먹게 된 칵테일이다. 레시피가 너무 궁금해서 매일 가서 어떻게 만드는지 봤다"라고 말했다. 황보는 "재료의 양부터 브랜드까지 파악한 후 한국 가서 팔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황보는 "코로나만 아니면 홍콩에 유리를 꼭 데려가고 싶다"며 "나중에 바 오픈하면 메인 셰프로 부르겠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유리는 황보에게 홍콩에서 돌아온 이유를 물었고 황보는 "월세가 떨어졌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황보는 "원래 계획은 한 달이었는데, 장기계약하면 비용이 절감돼 계속 있다 보니 1년 6개월 정도 있었다. 아무도 없이 떠났다"라고 전했다. 이어 "원래는 뉴욕을 가고 싶었는데 내가 고정 예능을 하고 있었을 때였다. 해외에 갈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마냥 기다릴 수도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황보는 "친구들이 다 결혼을 했었다. 그 삶이 부럽진 않았지만 그때 결혼할 남자가 있었다"라고 밝혀 유리를 깜짝 놀라게 했다. 황보는 "편안함에 입방정을 떨었다"라며 상황을 수습했다.
황보는 "내가 하고 싶은 걸 한 다음에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떠나게 됐다. 타지에서 살아보는 게 소원이었다"라며 "그런데 홍콩에 있는 동안 차였다. 한국에 와서 결혼할 예정이었는데, 가서 돈도 잃고 남친도 잃었다. 하지만 얻은 것도 많다"라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리한TV' 화면 캡처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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