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수 전 여친 남동생, "누나와 사실혼 관게였다. 나락 갔으면" 충격 폭로!

이지수 2021. 7. 1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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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지수]

개그맨 하준수와 사귀었던 전 여자친구의 남동생이 충격적인 폭로 글을 올렸다.

남동생 A씨는 14일 새벽 네이트판에 장문의 폭로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그는 "환승이별이 아니라 바람, 외도"라며 "만약 H씨(하준수)가 그냥 누나와 이별을 겪은 것이라면 우리는 그를 그렇게 미워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그런데 그들은 H씨가 아직 우리 누나와 사실혼 관계에 있을 때 당당하지 못한 일을 저질렀다"며 하준수와 안가연의 외도 사실을 지적했다.

이어 그는 "누나와 H씨가 단순한 연인 사이, 결혼을 약속한 사이가 아니라 사실혼 관계였다.명절마다 함께 서로의 집을 방문했었고 H씨는 우리 부모님께 장인어른, 장모님 등의 호칭을 썼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누나는 어떤 마음인지 모르겠지만, 그 정도로 상처를 준 사람이 행복한 꼴 못 보겠고 잘 사는 꼴 못 보겠고 나락갔으면 좋겠고 이런 마음이 저는 있다. 저는 두 사람이 불행했으면 좋겠다"고 하준수, 안가연 커플을 저격했다.

한편 지난 11일 개그맨 하준수 전 여자친구 B씨는 네이트판에 하준수가 예비신부 안가연과 바람을 피운 사이라는 폭로 글을 올여 파장을 일으켰다.

논란이 일자 하준수는 SNS에 "글쓴이의 주장 전체를 부인하지는 않겠다. 글쓴이에게 상처가 될 만한 일이 있었음은 저로서도 인정한다"며 외도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그는 "그 후 글쓴이와의 관계 정리가 마무리되었음을 상호 간에 명확히 확인했고, 그때부터 가연이와의 관계를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계속되자 하준수는 SNS 계정 자체를 삭제했다. 논란 후에도 하준수와 안가연은 지난 13일 tvN '코미디 빅리그' 녹화에 참여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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