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진 작가, 에세이 출간.."몸과 마음 정제하는 힘 배워"

장재민 2020. 1. 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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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너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오세진 작가가 교통사고 이후 변화된 삶을 다룬 에세이 '자유롭게 이탈해도 괜찮아'를 오는 10일 출간한다.

오세진 작가는 "인생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겪으며 몸과 마음을 정제하는 힘을 배우게 됐다"며 "그 과정 속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삶을 존중하는 태도를 통해 독자들에게도 밝은 이정표 같은 책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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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작가, 에세이 출간.."몸과 마음 정제하는 힘 배워"

트레일러너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오세진 작가가 교통사고 이후 변화된 삶을 다룬 에세이 ‘자유롭게 이탈해도 괜찮아’를 오는 10일 출간한다.

이번 책에서는 세 번 연속 닥친 교통사고로 만신창이가 된 몸과 마음을 회복하며 진정한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여정을 담아냈다. 자신의 주관 없이 사는 삶은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한 통로가 아님을,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과 달리 만나는 법 등 이 세상이라는 놀이터에서 여행자로 살면서 다시 오지 않을 지금을 누리는 법에 대해 담백하게 이야기한다.

특히 작가의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심 어린 공감으로 ‘인생’이라는 책 속에 담고 있는 자신만의 이야기가 무엇인지 되묻는다. 서른이 넘도록 앞만 보며 인생길을 달려오던 저자는 몸의 변화로 인해 내면의 아름다움을 확장하고 일과 인간관계, 사랑 등 자신만의 색으로 물들인 사유의 성찬을 이 한 권의 책에 엮었다.

오세진 작가는 “인생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겪으며 몸과 마음을 정제하는 힘을 배우게 됐다”며 “그 과정 속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삶을 존중하는 태도를 통해 독자들에게도 밝은 이정표 같은 책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커뮤니데아 마스터코치, 엠힐링커뮤니케이션센터 대표직을 맡고 있는 오세진 작가는 인문학적 사유 체계 중 하나인 음양오행을 소통과 접목한 독창적인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대표 저서로는 ‘커뮤니데아’, ‘호모 코어밸리우스’, ‘몸이답이다’ 등이 있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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