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일본서 여자 연습생 모집..'새로운 프로젝트' 추정

백종모 2020. 6. 1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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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을 키워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일본 법인을 통해 현지에서 여자 연습생 모집을 시작했다.

빅히트 측 관계자는 18일 tvX에 해당 일본 오디션과 관련해 "빅히트 본사와 별도로 일본 법인인 빅히트 재팬에서 진행하는 오디션으로, 진행 중인 글로벌 오디션과는 별개로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빅히트 재팬이 일본에서 별도의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상황인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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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을 키워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일본 법인을 통해 현지에서 여자 연습생 모집을 시작했다.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빅히트 재팬은 17일 '빅히트 재팬 신인 개발팀'이라는 이름의 공식 SNS 계정을 개설하고 관련 사항을 공지했다.

해당 개정은 "BTS, TOMORROW X TOGETHER, 이현이 소속된 한국 예능 소속사 일본 법인의 공식 스카우트 계정"이라고 팀에 대해 소개했다.

'빅히트 재팬 오디션'은 "빅히트 재팬이 본격 시동한다“며 "여성 오디션을 개최한다. 일본으로부터 글로벌로"라고 오디션에 대해 설명했다.

응모 자격은 2001년 이후 출생 일본 거주 여성으로, 춤과 노래에 경험이 없어도 접수 가능하다.

주최 측은 해당 오디션 진행 목적은 밝히지 않았으며, 빅히트 측은 본사와는 별도로 진행되는 것이라는 입장이다.

빅히트 측 관계자는 18일 tvX에 해당 일본 오디션과 관련해 "빅히트 본사와 별도로 일본 법인인 빅히트 재팬에서 진행하는 오디션으로, 진행 중인 글로벌 오디션과는 별개로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빅히트는 레이블 쏘스뮤직과 함께 2021년 데뷔를 목표로 새로운 걸그룹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빅히트 재팬이 일본에서 별도의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상황인 것으로 볼 수 있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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