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인터뷰①] 신인 걸그룹 ANS "2020년 대박나고 싶어요"

황지영 2020. 1. 2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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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엔터테인먼트 제공
데뷔 5개월 차인 신인 아이돌 ANS는 지난 10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Say My Name’을 발매했다. 2019년 8월 라온을 영입했고 그해 12월 제이, 해나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지금의 8인조(리나, 제이, 로연, 달린, 라온, 비안, 담이, 해나)로 뭉쳤다. 전원 한국인으로 구성됐고 창원 출신 리나를 제외하면 모두 수도권에서 자랐다. 짧은 기간에 뭉쳤지만 그만큼 서로에 대한 배려나 존중이 남다르다며 우애를 자랑했다. 설 연휴엔 짧은 휴식시간을 가질 예정. 멤버들은 "2020년엔 꼭 우리를 알리고 싶어요"라는 목표를 외쳤다.

-8명이 호흡 맞춘 지는 얼마나 됐나. "한두 달 정도 됐다. 연습은 2~3주 8시간 이상씩 했으니 기간을 짧아도 호흡은 길게 맞췄다. 다행히 숙지가 느린 편이 아니라서 생각보다 빨리 맞췄다."

-전원 한국인으로 구성돼 연습하기 편했을 것 같다. "외국인이 없어서 의사소통이 수월하다. 춤 담당이 세 명있는데 의논도 하고 뭉쳐서 뭐가 부족하면 모여서 중점적으로 연습하려고 했다."
ANS엔터테인먼트 제공
-신곡 'Say My Name' 컨셉트는 걸크러시인가. "맞다. 팀에서 컨셉트에 제일 잘 어울리는 멤버는 제이, 해나다. 첫 인상도 시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제이 "언니들한테 인기가 많았다. 공연서면 1학년 때부테 예쁨을 받았다." 라온 "제이 언니랑 내가 본가가 인천으로 같아서 전화통화를 종종 하는데 굉장히 시크한 목소리로 '왜'라고 받는다. 언니가 원래 터프한 성격이더라. 해나는 애교가 살짝 묻어 나는데 제이 언니는 그냥 털털하다."

-이번 신곡 안무 포인트는. "오른쪽 가슴의 명찰을 가리키는 부분이다. 곡명 'Say My Name' 처럼 당당하게 롤모델을 삼아달라고 말하는 내용이다. '아이컨택트 춤'이라고 눈을 맞추는 포인트 댄스도 있다."

-뮤직비디오 마지막 장면에 새로운 멤버를 암시하는 부분도 있던데. "우리 팀이 'AngelNSoul'이라는 뜻이 있다. 새로운 천사의 합류 가능성을 열어둔다는 의미다. 추가 멤버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지만 우선 가능성은 열어뒀다."

-ANS만의 매력은. "각자만의 개성이 뚜렷하다. 멤버가 8명이 있는데 서로 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 평상시 모습이랑 무대에선 확연히 드러난다. 예를 들어 리나는 무대에선 여왕 같은데 내려오면 친근한 언니 느낌이 있다."

-앞으로 하고 싶은 분야는. 해나 "연기를 배워서 나중에 해보고 싶다. 일단 ANS로 열심히 알리고 기회가 되면 해보고 싶다." 리나 "노래 전에 연기를 배웠는데 뮤지컬을 해보고 싶다." 비안 "어렸을 때부터 춤도 추고 연기도 경험했다. 김새론과 아역활동도 하고 '슛돌이' 1기에도 나온 적도 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뭐든 해보고 싶다."

-새해 소망. "더 멋있고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팬 분들과 많은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한다. 2020년도대박나길 바란다."
ANS엔터테인먼트 제공
황지영기자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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