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부장들' 200만 관객 돌파.. "쿠키 영상은 없어"

이휘경 2020. 1. 26. 1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 닷새째인 26일 오전 누적 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쇼박스가 밝혔다.

우민호 감독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분)이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 행적을 그린 영화다.

영화의 화제성과 함께 쿠키 영상의 존재 유무도 큰 관심을 모았으나 이는 극 말미 보안사령관 전두혁(서현우)의 의미심장한 모습으로 인한 해프닝으로 드러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 닷새째인 26일 오전 누적 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쇼박스가 밝혔다.

우민호 감독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분)이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 행적을 그린 영화다. 설 연휴 전인 지난 22일 개봉해 줄곧 박스오피스 1위와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미 알려진 이야기지만 절제된 연출과 배우들의 호연으로 '웰메이드 정치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는다.

특히 이 영화는 성별과 연령대와 관계없이 고른 호응을 얻는 중이다. CGV에 따르면 이 작품의 여성 관객 비중은 51.5%, 남성은 48.5%다. 연령별로 보면 30대 비중이 36.1%로 가장 높았고, 20대 24.3%, 40대 22.6%, 50대 16.3% 등의 순이었다.

영화의 화제성과 함께 쿠키 영상의 존재 유무도 큰 관심을 모았으나 이는 극 말미 보안사령관 전두혁(서현우)의 의미심장한 모습으로 인한 해프닝으로 드러났다. '남산의 부장들'은 쿠키 영상이 없다.

(사진=쇼박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