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제설 작업 마친 '비켄디'와 돌아온 '배틀그라운드' 시즌7

조광민 2020. 5. 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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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의 PC용 배틀로얄 게임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시즌7에 돌입했다.

이번 시즌7은 지난 시즌 배틀그라운드를 떠나있던 '비켄디'가 다시 돌아온 것이 특징이다.

이번 '비켄디'의 또 다른 핵심 테마는 공룡이다.

여기에 이번 시즌에도 모든 게이머가 힘을 모아 진행하는 커뮤니티 미션도 마련됐다, 디스크를 함께 모아 '비켄디'에 숨겨진 이야기를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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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의 PC용 배틀로얄 게임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시즌7에 돌입했다.

배틀그라운드

이번 시즌7은 지난 시즌 배틀그라운드를 떠나있던 '비켄디'가 다시 돌아온 것이 특징이다. 잠시 배틀그라운드를 떠나있던 '비켄디'는 테스트 서버에서 여러 검증을 거쳤고, 대대적인 변화가 이뤄졌다.

배틀그라운드

먼저 눈 덮인 설원 지형인 '비켄디'가 제설 작업을 거쳐 돌아왔다. 맵애서 녹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맵 전체적으로 보면 남부는 눈이 제법 걷힌 모습이며, 북부 지역의 비켄디가 가졌던 특유의 분위기가 남아있다. 눈이 대폭 사라지면서 동시에 '비켄디'에 만날 수 있었던 스노모빌 등도 제거됐다.

배틀그라운드

대신 다른 맵에서는 만날 수 없는 이동 수단인 기차가 추가됐다. 기차는 '비켄디' 외곽을 순환하는 열차와 내륙을 관통하는 열차가 돌아다닌다. 게이머는 맵 곳곳에 마련된 기차역에서 기차에 쉽게 탑승할 수 있다. 물론 기차에 탑승하면 표적이 되기 쉬운 건 당연한 얘기다. 6X6의 맵 사이즈와 여러 대 기차 덕에 초반 게이머들 움직임 상당히 빠른 느낌을 전한다.

여기에 맵 북부 지역 강은 얼어붙어 있어 이동이 상대적으로 편리한 것도 '비켄디'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장점이 되겠다. 물론 얼어붙은 강에서의 차량 운전은 쉽지가 않다. 여기에 맑은 날씨 외에도 눈 오는 날씨도 있다.

배틀그라운드

공룡을 테마로 내세운 다이노 파크는 다이노 랜드로 더욱 규모가 거대해졌다. 이번 '비켄디'의 또 다른 핵심 테마는 공룡이다. 다이노 파크에 어울리는 스킨 등이 선보여졌다.

특히, 시즌7과 함께 선보인 '서바이버 패스: 한랭전선'을 통해서 다양한 스킨을 획득할 수 있고, 무료 패스를 통해서도 매력적인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다. 여기에 이번 시즌에도 모든 게이머가 힘을 모아 진행하는 커뮤니티 미션도 마련됐다, 디스크를 함께 모아 '비켄디'에 숨겨진 이야기를 확인해 보자.

배틀그라운드

아울러 이번 시즌7 돌입과 함께 눈에 띄는 것은 신규 총기의 추가 방식이다. '배틀그라운드'는 신규 총기 추가 속도가 엄청나게 빠른 편은 아니다. 배틀 로얄 장르의 특성상 신규 총기 추가가 이뤄지면 총기 배치 등 많은 부분에서 밸런스 조절이 진행돼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게이머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총기가 있기 마련인데, 총기의 지속적인 추가는 아이템 파밍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이번 시즌7과 함께 선보인 신규 총기 '모신나강'이 보여주는 모습이 재미있다.

배틀그라운드

'모신나강'은 유명 스나이퍼들이 활용하고 소련을 대표하는 저격 총이다. 이번에 '배틀그라운드'에 추가됐으며, 게임 내에서 총기의 성능이 kar98k와 완전히 동일하다. 성능은 똑같지만, 외형이 다른 아이템을 추가하면서 총기 획득의 재미는 추가하고 플레이 경험은 기존과 같을 수 있도록 했다.

배틀그라운드

이번 업데이트가 성공적인 평가를 받게 되면, 비슷한 성능을 가진 다양한 총기가 업데이트가 업데이트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음에 드는 스킨을 장착하듯이 마음에 드는 총기의 외형을 확보해 플레이 하는 식이다.

새로운 맵과 새로운 재미 그리고 새로운 시도로 돌아온 '배틀그라운드' 시즌7에서 만나보자.

글 / 게임동아 조광민 기자 <jgm21@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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