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출격하는 레전드오브룬테라, 오픈 베타에서 무엇을 보완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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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대표 카드 게임 하스스톤에 도전하는 라이엇게임즈의 신작 레전드오브룬테라가 드디어 오는 5월 1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카드 게임의 특성상 신규 카드가 많아질수록 밸런스를 완벽하게 잡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이용자들의 플레이 기록을 기반으로 긴밀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계속 유지한다면 레전드오브룬테라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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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대표 카드 게임 하스스톤에 도전하는 라이엇게임즈의 신작 레전드오브룬테라가 드디어 오는 5월 1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레전드오브룬테라는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설정만으로 존재하던 룬테라의 세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의를 추구하는 국가인 데마시아, 힘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녹서스, 과학 문명의 자운&필트오버, 으스스한 유령이 출몰하는 그림자 군도, 조화를 중요시하는 아이오니아, 혹한의 땅 프렐요드 등 총 6개 지역이 존재하며, 이 지역을 기반으로 한 챔피언과 카드가 등장한다.
출시 전에는 하스스톤과 비슷한 느낌 때문에 롤스스톤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지난 1월부터 진행된 오픈 베타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을 가다듬어, 하스스톤과는 다른 매력을 인정받고 있다.

라이엇게임즈가 무려 3개월이나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개선한 부분은 다양한 덱 구성을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더욱 강화시키기 위한 진입장벽 낮추기다.
기존에는 게임 플레이 보상이 약해 다양한 챔피언 카드를 획득하는게 어려웠으나, 5레벨 이상의 보물창고에서 무작위 챔피언 카드, 10레벨 이상의 보물창고에서는 챔피언 만능카드를 무조건 지급하는 것으로 변경했으며, 챔피언 만능카드도 상점에서 무제한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변경하고, 수집품 탭에서 코인으로도 획득할 수 있게 변경했다.
전반적으로 보상 체계 전반을 강화하고 구매 제한을 완화함으로써, 좀 더 다양한 덱을 실험적으로 조합해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빠르게 레벨업을 할 수 있도록 1일 경험치 획득량 제한을 해제하고, 플레이 경험치 보상을 강화했으며, 다양한 덱을 실험해볼 수 있는 탐험 모드 플레이 조건을 대폭 완화해 이용자들이 좀 더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용자들이 좀 더 다양한 전략을 시험해볼 수 있도록 카드 밸런스 조절 작업도 꾸준히 진행했다. 이용자들의 선택 빈도가 낮았던 드레이븐과 카타리나, 야스오 등의 상향과 너무 강력해 사기 카드라는 반응이 많았던 광분한 거미 카드의 약화 등이다.

회전 도끼 두 번 타격이었던 드레이븐의 레벨업 조건이 회전 도끼를 총 두 개 사용해서 타격하는 것으로 완화되고, 카타리나를 사용했을 때 추가로 일회용 칼날이 생성되는 등 특성이 변화한 경우도 있고, 야스오처럼 기본 능력치가 강화된 경우도 있다. 미묘한 수치 조절이지만, 1 차이로 전황이 뒤집힐 수 있는 카드 게임의 특성상 엄청난 고민이 필요한 결정이다.
카드 게임의 특성상 신규 카드가 많아질수록 밸런스를 완벽하게 잡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이용자들의 플레이 기록을 기반으로 긴밀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계속 유지한다면 레전드오브룬테라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5월 1일 정식 서비스 때에는 신규 확장팩 밀려오는 파도 등 더 많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이번 확장팩에는 약탈과 기습을 노리는 해적과 심해 괴물이 많은 무법 항구 도시 '빌지워터'와 미스 포츈, 피즈, 노틸러스, 갱플랭크, 트위스티드 페이트 등 챔피언 11명, 120종 이상의 카드가 추가되며, 지역 여정 레벨이 20에서 25로 확장 되고, 카드 뒷면 10종, 새로운 감정 표현 10종이 추가되는 등 덱을 꾸미기 및 다른 이용자들과의 소통이 강화된다.

또한, PC 버전에 이어 모바일 버전이 정식 출시되면서, PC와 모바일의 크로스 플레이도 즐길 수 있게 된다. 하스스톤도 모바일 버전 출시 이후 이용자층이 대폭 확대된 만큼, 레전드오브룬테라도 큰 폭의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글 / 게임동아 조영준 기자 <june@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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