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골든디스크] 트와이스, 본상 "미나야 우리 상 받았어, JYP 사랑합니다"
홍신익 2020. 1. 4. 19:48

4일 오후 5시부터 JTBC·JTBC2·JTBC4를 통해 생중계된 '제34회 골든디스크' 디지털음원 부문 시상식에서는 그룹 트와이스, 방탄소년단이 본상을 수상했다. 배우 주원이 시상자로 나섰다.
마지막 본상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트와이스는 "데뷔하고 매년 오는데 영광이고 감사하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어 "2019년 정말 열심히 했고 많은 분들이 열심히 살아오셨을 텐데 몸과 마음 건강히 모두가 행복한 자기를 사랑할 줄 아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팬덤 원스에게도 고마움을 표한 트와이스는 "미나야 우리 상 받았어"라며 함께하지 못한 미나를 언급,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끝으로 쯔위는 "박진영 PD님께 고백하고 싶다. JYP 아버님 사랑합니다"라고 귀여운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디지털음원 부문은 JTBC와 JTBC2, JTBC4를 통해 생중계되며,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가수 성시경과 배우 이다희가 진행을 맡았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20 골든디스크] 있지(ITZY), 신인상→본상으로 2관왕
- 유산슬X펭수, 투샷 성사..매력 대첩 과열 분위기
- '기생충' 골든글로브 품나?..봉준호·송강호 시상식 참석
- 아비가일, 4일 비연예인과 백년가약 '1월의 신부'
-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개최, 음원 대상 누구에 돌아갈까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