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남기훈 감독 "장나라, 마음속 원픽이었다"
박소연 2020. 5. 13. 14:24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남기훈 감독이 배우들의 섭외 이유를 밝혔다.
13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장나라, 고준, 박병은, 정건주, 남기훈 감독이 참석했다.
'오 마이 베이비'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 필수 로맨스.
장나라는 극 중 결혼은 됐고 애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한 육아전문지 기자 장하리 역을 맡았다. 고준은 겉은 머슴마요 속은 따땃한 난공불락 독신주의자 포토그래퍼 한이상으로, 박병은은 하루 아침에 독박육아 날벼락 맞은 세상 제일 편한 싱글대디 남자사람친구 윤재영으로, 정건주는 탐나는 청춘 만화 비주얼의 신입사원 최강으뜸으로 분했다.
이날 남기훈 감독은 "'학교 2013', '동안 미녀' 조연출을 할 때 장나라 배우의 연기력과 미모에 대해 충분히 동의하고 언젠가는 꼭 같이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오마베'를 준비하면서 제 마음속 원픽이었다"고 말했다.
'오 마이 베이비'는 오늘(13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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