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바람과 구름과 비', 인기 힘입어 1회 연장

김진석 2020. 6. 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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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구름과 비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가 1회 연장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2일 일간스포츠에 "TV조선 토일극 '바람과 구름과 비'가 1회가 연장된 21회로 막을 내린다. 첫방송을 5월 17일인 일요일에 시작해 일요일 종영을 맞추려는 의미도 있다"고 밝혔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명리를 무기로 활용하는 주인공의 아름다운 도전과 애절한 사랑, 그와 그의 사랑을 위협하는 킹메이커들과 펼치는 왕위쟁탈전을 담은 드라마다. 박시후·고성희·전광렬 등이 출연하며 방송 7회만에 최고시청률 4.6%를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상파 및 케이블 드라마와 비교해도 좋은 성적.

지난 방송에서 가문을 몰락시킨 자들에게 복수하고 새로운 운명을 개척해나가려는 박시후(최천중)와 호랑이의 눈빛을 숨기고 있는 전광렬(이하응)의 만남이 계속되며 이들이 펼쳐나가게 될 이야기에 안방극장의 기대감이 수직상승하고 있다.

방송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 50분.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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