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충성" 엄마와 훈련병, 서로 거수경례하며 작별인사!
최승식 2020. 1. 7. 00:30

2020년 새해 첫 육군 현역병 입영행사가 6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영심사대에서 열렸다.입영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애국가 제창, 입영선서, 지휘관 인사말, 부모님께 큰절과 경례, 퇴장 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최구식 연대장은 "20여년간 소중히 품어키운 아들을 육군에 맡겨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늠름한 용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정병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에 입소한 1760명의 훈련병들은 앞으로 5주동안 군 기본자세와 각개전투, 사격, 행군 등 기본 전투기술을 익힌 뒤 주특기 교육을 위한 병과학교 또는 전후방 각부대로 배치돼 18개월간 복무하게된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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