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슛돌이' FC 슛돌이, FS 오산 '제2의 이강인' 최지호 만나 고전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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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슛돌이가 FS 오산과 만나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은 슛돌이들에게 "수비할 때는 오므리는데, 공격할 때는 퍼져야 한다"는 전술을 다시 한번 되새겨 주려 했지만, 어린이들이 좀처럼 집중하지 못하자 "나 지금 누구랑 얘기하니?"라고 혼잣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최지호가 마지막 득점을 기록하며 FC 슛돌이는 3:9로 FS 오산에게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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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FC 슛돌이가 FS 오산과 만나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에서 안정환이 "너네 정말 잘한다"고 슛돌이들을 칭찬했다.
김종국은 "이러다 이기면 안 감독님 매일 나오셔야 한다"고 말했고, 이우종은 "우리 거 힘들게 계속 나오게 할 거야"라고 해맑게 말했다.
안정환은 슛돌이들에게 "수비할 때는 오므리는데, 공격할 때는 퍼져야 한다"는 전술을 다시 한번 되새겨 주려 했지만, 어린이들이 좀처럼 집중하지 못하자 "나 지금 누구랑 얘기하니?"라고 혼잣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하겸이 공을 침착하게 걷어 내는 모습에 이병진 캐스터는 "전하겸이 수비로는 아이 매치에서는 최고다"고 말했고, 안정환은 "홍명보보다 낫다"고 덧붙였다. 코치진들은 "전하겸 최고다!"라고 박수 갈채를 보내기도 했다.
박문성 해설위원은 "안정환 감독이 전하겸이 아주 예쁠 것"이라고 말했고, 이병진 캐스터는 "안정환이 전하겸을 '뭉쳐야 찬다' 팀에 데려가는 게 아니냐"고 걱정했다.

FS 오산에서는 최지호가 큰 활약을 보였다. 연이은 득점에 선수 명단을 확인하던 박문성 해설위원은 "최지호는 양구 국토 정중앙 배 대회에서 대회 통산 10골을 기록한 선수다"라고 감탄했다. 이병진 캐스터는 "슛돌이들도 나갔던 대회로, 거기 잘하는 선수들이 무척 많다"고 덧붙였다.
최지호의 활약에 양세찬은 "초등학교 1학년 맞아?"라고 의심했고, 안정환도 "출생신고서 떼어 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병진 캐스터는 "죄송한데 벤치가 지금 스카우터 같다"고 말했다.
3쿼터가 끝난 뒤 안정환은 슛돌이들에게 "너무 운동장에서 안 된다고 짜증 내고 하내지 말자. 우리에겐 아직 시간이 있고 기회가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상대 팀이 너무 잘하기 때문에 FS 오산이 3골 넣을 때 우리는 1골을 넣으면 비기는 셈이다"라고 덧붙였다.
4쿼터에서는 최지호가 골키퍼를 맡았다. 골대에서부터 골을 몰고 상대 골대까지 드리블을 하는 모습에 이병진 캐스터는 "지난 슛돌이 시즌의 이강인 선수가 비슷한 장면을 연출한 적이 있다"며 "골을 더 넣지 말라고 골키퍼를 시켰는데, 본인이 공을 몰고 가서 득점까지 성공했었다"고 회상했다.
결국 최지호가 마지막 득점을 기록하며 FC 슛돌이는 3:9로 FS 오산에게 패배했다. 안정환은 "수비수로 전하겸이 잘 뛰어 줬다"며 "쓰러질 정도로 열심히 뛰어서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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