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걱정 없는 서체 무료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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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서체 4종(사진)을 개발해 13일 무료보급에 나섰다.
이번에 개발한 무료 서체는 굵은 글씨와 얇은 글씨의 강원교육모두체, 강원교육현옥샘체, 강원교육새음체 등 4종이다.
강원교육모두체 2종은 강원교육을 대표하는 디지털 서체로 '행복'과 '성장'을 상징하는 글씨체로 개발됐다.
도교육청은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폰트 저작권 분쟁을 막기 위해 무료 서체 보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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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서체 4종(사진)을 개발해 13일 무료보급에 나섰다. 이번에 개발한 무료 서체는 굵은 글씨와 얇은 글씨의 강원교육모두체, 강원교육현옥샘체, 강원교육새음체 등 4종이다.
강원교육모두체 2종은 강원교육을 대표하는 디지털 서체로 ‘행복’과 ‘성장’을 상징하는 글씨체로 개발됐다. 강원교육현옥샘체는 지난해 12월에 열렸던 손글씨 공모전에서 당선된 신동초교 안현옥 교사의 손 글씨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강원교육새음체도 당선자인 북평여고 천새음 학생의 손 글씨로 제작한 것이다.
폰트 디자인 전문 업체인 헤움디자인이 디지털글꼴로 제작했다. 강원도교육청 공식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 홍보자료실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은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폰트 저작권 분쟁을 막기 위해 무료 서체 보급에 나섰다. ‘폰트’는 프로그램 저작물로 보호된다.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폰트를 사용하면 저작권 침해에 해당한다. 교육부가 지난해 국정감사에 제출한 전국 교육청 저작권 분쟁 현황을 보면 최근 5년간 폰트 분쟁 건수가 756건에 달한다.
도교육청 남상백 홍보담당 사무관은 “최근 온라인 개학으로 선생님들 사이에 수업 콘텐츠 저작권 문제에 대한 걱정이 많아 서체 개발 보급 일정을 2개월가량 앞당겼다”고 말했다.
춘천=서승진 기자 sjse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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