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치' 이충희, 워싱턴 저스티스 '완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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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치' 이충희가 워싱턴 저스티스 완전 이적을 결정했다.
오버워치 리그 워성턴 저스티스는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이충희와 장기적으로 함께하기로 했다.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영입 사실을 밝혔다.
최현우는 지난달 23일 공식 계약 체결을 한 반면, 이충희는 곧바로 계약을 맺지 않았지만 끝내 워싱턴 유니폼을 입게 됐다.
현재 리그 19위로 하위권에 있는 워싱턴이 이충희 영입을 통해 반전을 꾀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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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김찬홍 기자 = ‘스티치’ 이충희가 워싱턴 저스티스 완전 이적을 결정했다.
오버워치 리그 워성턴 저스티스는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이충희와 장기적으로 함께하기로 했다.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영입 사실을 밝혔다.
이충희는 오버워치 APEX 시절 러너웨이 소속으로 2년간 뛰 지난 시즌 신생 구단이던 밴쿠버 타이탄스에 합류해 준우승에 일조했다. 하지만 지난 5월 밴쿠버가 재정 악화를 비롯한 내부 문제로 인해 소속 선수들과 모두 계약 해지를 하면서, 이충희는 FA(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됐다.
이후 이충희는 ‘짜누’ 최현우와 함께 약 2주 간의 용병 계약을 맺어 워싱턴 소속으로 경기를 뛰었다. 최현우는 지난달 23일 공식 계약 체결을 한 반면, 이충희는 곧바로 계약을 맺지 않았지만 끝내 워싱턴 유니폼을 입게 됐다.
현재 리그 19위로 하위권에 있는 워싱턴이 이충희 영입을 통해 반전을 꾀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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