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차은우, 드라마 '여신강림' 주인공
김진석 2020. 4. 23. 17:08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3일 일간스포츠에 "차은우가 드라마로 제작되는 '여신강림'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차은우는 극중 얼굴천재 이수호를 연기한다. 신이 공들여 빚은 듯 완벽한 외모. 전교1등에 머리까지 좋은 완벽남이다.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지만 모두에게 관심無. 다른 사람에겐 1초의 눈길도 안주고 여학생들에게 고백할 시간조차 3초 이상 주지 않는 '강철벽남'이다. 사실은 부끄러우면 얼굴부터 빨개지고 당황하면 아무말 대잔치를 벌이며 버럭버럭 화를 냈다가도 돌아서면 후회하 순진한 사내.
'여신강림'은 민낯은 죽어도 들키기 싫은 자칭 화장빨 여자의 고군분투 여신생존기이며 유일하게 민낯을 아는 남자와 가슴 떨리는 첫사랑 이야기. 열여덟, 불안한 청춘들이 꿈을 찾고 달려가는 성장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이 큰 인기를 끌었고 드라마화 확정 전부터 가상 캐스팅이 화제였을 정도로 기대작. 특히 가상캐스팅부터 차은우가 1순위로 거론됐다. 차은우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신입사관 구해령'에 이어 세 번째 주연작.
'막돼먹은 영애씨' 이시은 작가가 대본을 쓰고 본팩토리 제작이다. 방송은 올 하반기.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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