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이틀연속 급등..서부텍사스산원유 배럴당 16.5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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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이틀연속 급등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를 기준으로 이틀간 42.6% 상승률을 기록하며 급등을 이어갔다.
특히 22일 거래에서도 19.1% 급등했던 국제유가는 폭락세를 이어오다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42.6%라는 급반등을 기록했다.
올해 초 WTI를 기준으로 배럴당 60달러를 기록하던 것에 비해 지금 가격은 기록적인 폭락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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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국제유가가 이틀연속 급등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를 기준으로 이틀간 42.6% 상승률을 기록하며 급등을 이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보다 2.72달러 오른 16.50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전일 보다 19.7% 상승한 수치다. 특히 22일 거래에서도 19.1% 급등했던 국제유가는 폭락세를 이어오다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42.6%라는 급반등을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2시40분 현재 배럴당 5.60%(1.14달러) 오른 21.5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초 WTI를 기준으로 배럴당 60달러를 기록하던 것에 비해 지금 가격은 기록적인 폭락 상황이다. 다만 산유국들의 감산합의로 국제유가의 폭락과 반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WTI 선물의 변동성을 보여주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오일지수(OIX)는 올해 들어서만 730% 상승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연스럽게 산유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반등 동력을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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