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중앙] 양띵 취재하고 양띵TV 출연..콘텐트 제작 경험 2배로 쌓아





▷ 소년중앙 학생기자가 출연한 '양띵의 사생활' 보러가기
“1인 미디어라고 해서 혼자 일한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에요. 콘텐트를 만들 땐 주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고 서로 도우며 함께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해요. 오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기자들도 크리에이터에 도전해 보길 바랍니다!”
양띵의 응원에 힘입은 학생기자들은 앞으로 마인크래프트·먹방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크리에이터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양띵의 조언처럼 키즈 크리에이터는 특별한 재능, 능력이 없어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어요. 즉석에서 크리에이터가 되어 멋지게 촬영을 마친 학생기자들처럼 말이죠. 지금 이 기사를 모두 읽었다면, 여러분도 친구를 불러 모아 카메라 앞에 서 보세요. 조만간 양띵을 능가하는 크리에이터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
1인 방송은 원맨쇼 아니에요 다양한 사람 참여할 때 재밌어지죠
소중 학생기자의 심층 인터뷰
양띵의 촬영에 참여하고 나니 1인 방송에서 시청자 참여를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지 궁금증이 더 많아졌습니다. 촬영을 마친 뒤 4명의 학생기자가 양띵에게 물어봤습니다.
―(양기헌)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나요.
“일상 속 모든 경험이 제 콘텐트예요. 오늘도 스튜디오까지 소형카메라를 목에 걸고 찍으면서 왔어요.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재미있을 것들을 발견하며 바로바로 그 자리에서 찍는 습관을 갖고 있죠. 오늘 먹은 것, 입은 것, 본 것 모두가 제 콘텐트가 돼요. 또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든 적극적으로 물어봐요. 10대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으면 학교 운동장, 문구점에 모여있는 학생들 붙잡고 물어봐요.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장난감이 뭔지, 어떤 프로그램을 좋아하는지 등 이야기를 듣다 보면 다음 콘텐트에 대한 계획이 잡히죠. 항상 콘텐트를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아이디어가 생겨요.”
―(권혁진) 양띵만의 인기 비결은 무엇인가요.
“8명의 크루와 시청자가 같이 참여한다는 점이 독특하죠. 외국의 경우 크리에이터 한 사람이 혼자 운영하는 채널이 많아요. 하지만 유튜브 방송 영상인 양띵TV는 저를 비롯해 각 크루마다 캐릭터가 있고, 역할에 맞게 상황을 설정하죠. 또 댓글·블로그 등을 통해 시청자도 참여하고요. 저는 시청자들이 양띵TV를 오랫동안 봤으면 해요. 그래서 인기 콘텐트와 인기가 덜한 콘텐트를 번갈아 가며 올려요. 재미만 찾다 보면 저도 지치고, 시청자도 금세 지루해지기 마련이죠. 오히려 재미에 강약을 주면 시청자들이 다음에는 무엇이 나올지 궁금해서 찾아볼 수 밖에 없어요.”
―(전소은) 크리에이터에 도전하고 싶은 10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자신감을 갖고, 성실하게 도전해 보세요. 크리에이터에겐 두 가지 모두 힘든 일이에요. 제작하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죠. 하루, 이틀 하고 안 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해 보세요. 자신이 만든 콘텐트가 쌓이면 조회 수도 높아지고, 자신만의 방송 스타일을 찾을 수 있어요. 또 친구들과 끊임없이 이야기하세요. 시청자의 입장에서 친구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찾아 보세요. 크리에이터는 원맨쇼가 아닌 시청자와 대화하며 만들어가는 방송이라는 걸 꼭 기억하세요.”
―(전소은)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저와 같은 꿈을 가진 후배들을 돕고 싶어요. 양띵TV가 성장하는데 크루들의 역할이 컸던 만큼 그들의 콘텐트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거예요. 크리에이터 꿈을 가진 친구들이 제 콘텐트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뿌듯함을 느껴요. 같이 성장하기 때문이에요. 앞으로 강연과 멘토 역할을 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있는 힘껏 돕겠습니다.”
글=이민정 기자 lee.minjung01@joongang.co.kr,
사진=우상조 기자 woo.sangjo@joongang.co.kr,
동행취재=권혁진(오산 운천초 4)·양기헌(서울 영문초 4)·전소은(안산 삼일초 5) 학생기자
■로우틴을 위한 신문 '소년중앙 weekly'
「구독신청 02-2108-3441
소년중앙 PDF 보기 goo.gl/I2HLMq
온라인 소년중앙 sojoong.joins.com
소년중앙 유튜브 채널 goo.gl/wIQcM4
」
▶ 헌재 "'네 죄를 알렸다'식의 사또 재판 할 수 없어"
▶ "김무성-유승민 탯줄은···" 이정현, 반성없이 독설만
▶ 김무성 "탈당 고민 중···대통령 부정 없을 거라 믿었다"
▶ "나 안 거치면 김기춘도···" 안봉근, 문고리권력 과시?
▶ "최순실, 정호성에 쓸데없는 말 말고 회의 열라 지시"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이풀티비<JoyPoolTV>, 콘텐트 제공 유튜브 개설
- '중앙대 특혜' 박범훈 징역 2년·박용성 집행유예 확정
- [장진영 기자의 패킹쿠킹] ⑬ "밖에서 놉시다" - 내 텐트를 소개합니다.
- 경북도, 세네갈서 벼농사 2.6배 증산 지원
- 미쉐린 '빕 구르망' 맛집 되고 "문의전화 2~3배 늘었어요"
- "오빠폰에 몰카" 與의원실 비서 여동생이 신고
- 김환기에 이우환까지···300억 경매 나온다
- 은지원, 제주 카페서 6명 모임 논란···"반성"
- '슬의생'이 '슬의생' 했나···장기기증 등록 11배로
- 26살 아이콘 바비 다음달 아빠 된다,깜짝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