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인터뷰①] '우결' 김진경 "조타, 연예계에서 제일 친한 친구"

2016. 12. 11. 0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김진경은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 3' 준우승을 거머쥐며 데뷔했다.

조타와의 가상 부부 생활을 마무리한 뒤 엑스포츠뉴스와 만난 김진경은 "끝나서 아쉽다"며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을 끝낸 뒤 각자 바빠져서 따로 연락하진 못했지만, 7개월이나 함께 있었기 때문에 서로를 잘 안다. 아마 묵묵히 응원하고 지켜보고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진경이 말한 조타는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보던 모습 그대로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모델 김진경은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 3' 준우승을 거머쥐며 데뷔했다. 이후 각종 패션 잡지와 국내 패션쇼에서 활약했고 강타의 '단골식당', 서인국의 '너라는 계절', B1A4의 '론리' 등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김진경은 올해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 지난 7개월 동안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매드타운의 조타와 가상 부부 생활을 통해 스무 살 다운 당차고 풋풋한 매력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인 것. 새로운 도전의 발판이 마련된 셈이다.

조타와의 가상 부부 생활을 마무리한 뒤 엑스포츠뉴스와 만난 김진경은 "끝나서 아쉽다"며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을 끝낸 뒤 각자 바빠져서 따로 연락하진 못했지만, 7개월이나 함께 있었기 때문에 서로를 잘 안다. 아마 묵묵히 응원하고 지켜보고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진경이 말한 조타는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보던 모습 그대로였다. "착하고 자상하다. 또래랑 다르게 성숙한데, 때 묻지 않은 순수함도 있었다"고 했다. 김진경이 건강에 방점을 두고 만든 요리가 입맛에 맞지 않아도 끝까지 맛있게 먹는 모습, 스킨십에 붉어진 얼굴 등이 떠올랐다.

"요리할 때 건강에 초점을 둬서 맛은 약간 뒷전인 게 사실이다. (웃음) 처음엔 조타가 다 먹어주는 게 고마웠는데, 친해지고 난 뒤 조타가 (맛없는) 티를 내기도 했다. 그게 더 재밌었다. 스킨십 같은 경우, 성격이 털털해 볼 뽀뽀도 아무렇지 않게 했는데 조타는 부끄러웠던 것 같다. 장난치는 걸 좋아해서 가끔은 놀리려고 한 적도 있다."

'우리 결혼했어요'로 더 많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된 김진경은 '모델'과 '연예인'의 차이점, 그리고 책임감을 실감한다고 했다. 그는 "모델계는 더 자유롭다. 신경 쓸 게 적다. 하지만 연예계는 조심해야 할 게 많아진다. 더 큰 세계라는 생각도 든다. 아직 연예계에서는 조타가 제일 친한 친구다"고 새로운 세상을 접한 소감을 밝혔다. (인터뷰②에서 계속)

lyy@xportsnews.com / 사진 = 에스팀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