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팬티가 불티나게 팔리는 까닭

한영혜 2016. 12. 27. 15: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란색 팬티. [중앙포토]
연말을 맞아 남미 각국에서 노란색 팬티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27일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매년 이맘때 남미에서 노란색 팬티가 최고의 인기를 누린다. 이유는 새해를 맞이하는 풍습 때문이다. 남미에선 노란색 팬티를 입고 새해를 맞이하면 한 해 동안 행운이 따른다고 믿는다. 특히 브라질에서 노란색 팬티는 큰 부를 가져다준다고 믿는다.

한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 노란 팬티를 입는 사람은 많지만 속설의 유래는 정확하지 않다. 매년 연말이면 속옷을 판매하는 가게는 손님으로 넘친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건 역시 노란색 팬티다.

팬티를 뒤집어 입는 사람도 적지 않다. 뒤집어 입으면 노란색 팬티의 효력이 배가 된다는 속설 때문이다.

한편 남미 경제의 중심축인 브라질 경제는 2014년 0.1%에 이어 2015년에는 마이너스 3.8%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성장 실적은 25년 만에 가장 저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브라질의 성장률을 올해 마이너스 3.4%, 내년 '제로 성장', 2018년 1.2%로 내다봤다.

국제통화기금(IMF)은 브라질 경제가 내년 0.5%, 2018년 1.5%에 이어 2019년에는 2%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 추세가 2021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유승민, "35명 안 된 1차 탈당 실패" 정우택 지적에···

김종인, 비박 신당에 시큰둥 "창당 해봐야 알지, 말만···"

김성태 "최순실, 키 150㎝도 안되는 왜소한 아줌마"

'660억 주가조작' 16년간 해외도피 윤석화 남편 귀국

최순실 "재산 몰수 할 수 있으면 해보라"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