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윌스미스 아들' 제이든 스미스 "K팝스타 되고 싶다"
박정선 2016. 12. 22. 11:40
[일간스포츠 박정선]

윌 스미스의 아들인 제이든 스미스가 "K팝스타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제이든 스미스는 지난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난 그저 K팝스타가 되고 싶다(I Just Wanna Be A K Pop Star)"라고 적었다.
이어 22일 오전에도 "나는 심각하게 K팝스타가 되고 싶다(I'm Serious I Actually Wanna Be A K Pop Star)"는 글을 남겼다.
제이든 스미스는 SNS에서 4차원 발언을 하는 스타로 유명하다. 아버지 윌 스미스가 한 방송에 출연해 "나도 14살 때는 바보였다. 하지만 내가 14살 땐 트위터도 페이스북도 없었다. 나는 은밀하게 바보였던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던 적도 있다.
한편, 제이든 스미스는 윌 스미스의 아들로 미국의 배우 겸 가수다. 윌 스미스와 함께 영화 '행복을 찾아서'와 '애프터 어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저스틴 비버의 친구로도 잘 알려져있다.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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