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오웬스가 새로운 WWE 유니버설 챔피언이 되다
[오마이뉴스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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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WWE 유니버설 챔피언 |
| ⓒ WWE |
섬머슬램에서 세스 롤린스를 꺾고 WWE 유니버설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핀 벨러는 그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허망하게 다음날 RAW에서 챔피언 벨트를 반납했다. 그리고 공백이 된 WWE 유니버설 챔피언 벨트는 한국 기준으로 8월 30일에 열린 RAW에서 새로운 주인을 찾게 된다.
WWE 유니버설 챔피언쉽 벨트의 주인이 되기 위해 도전하는 선수는 모두 4명이었다. 지난 주 RAW에서 각각 도전권이 걸린 경기에서 승리한 로만 레인즈, 세스 롤린스, 케빈 오웬스, 빅 캐스가 그 주인공이었다.
이 경기는 미리 제거 경기로 규칙이 추가됐으며, 4명의 선수는 RAW의 오프닝을 장식하며 각자의 전의를 불태웠다. 결국 네 명의 언쟁은 몸싸움으로 번지며 이 날 메인이벤트로 열리게 될 4자간 경기의 치열함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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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챔피언 벨트에 도전하는 선수들 |
| ⓒ WW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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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챔피언 벨트를 향한 치열한 승부 |
| ⓒ WW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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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만 레인즈를 공격하는 트리플 H |
| ⓒ WWE |
트리플 H의 이와 같은 행동은 로만 레인즈에게는 레슬매니아32에서의 패배를 설욕하고, 자신과 함께 '어소리티'로 활동하며 한 번도 적대적인 대립으로 이어지지 않은 사이였던 세스 롤린스를 WWE 유니버설 챔피언의 자리에 올려주기 위한 행동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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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리플 H의 선택을 받은 케빈 오웬스 |
| ⓒ WWE |
앞으로 WWE는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것인가
케빈 오웬스는 NXT에서 짧고 굵은 활약을 보여준 이후 WWE 무대로 올라와서 존 시나를 꺾으며 한 때 엄청난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가파른 상승세가 꺾인 이후 적당한 수준의 위치에 머물러 있었는데 드디어 그 위치에서 벗어나 정상에 올라섰다.
한 번도 WWE에서 정상의 위치에 올라서지 못했던 케빈 오웬스의 WWE 유니버설 챔피언 등극과 트리플 H의 복귀, 그리고 트리플 H의 예상치 못한 세스 롤린스를 향한 공격 등으로 다음주 RAW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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