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베스트 MC상 "tvN에 일조한 것 같아 기분 좋다" [tvN10어워즈]
2016. 10. 9. 23:35

[엑스포츠뉴스 경기(고양), 이아영] 신동엽이 베스트 MC상을 받았다.
종합엔터테인먼트 채널 tvN의 개국 10주년을 기념하는 tvN10 어워즈가 방송인 강호동, 신동엽의 진행으로 9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베스트 MC상을 받은 신동엽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상을 받는 건 축복 중의 축복이라고 할 수 있겠다. tvN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면서 tvN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하는 생각을 했다. 정말 즐겨보던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았고 저 역시 미세하게나마 일조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 좋았다. 몇 번 웃기는 건 어렵지 않은데 계속 웃기고 매주 웃기고 오랜 기간 웃기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다. 그 어려운 일을 계속 하고 있는 'SNL' 제작진, 후배들에게 정말 수고했다는 말 진심을 담아서 하고 싶다"고 했다. 또 '수요미식회' 팀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베스트 MC 후보는 '화성인 바이러스' 김구라, 이경규, 김성주, 'SNL 코리아' 신동엽, '문제적 남자' 전현무, '현장토크쇼 택시' 이영자였다.
lyy@xportnews.com / 사진 =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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