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벳푸 시장이 약속한 '온천 놀이공원'은 어떤 모습?..'일본에 갈 이유가 생겼다' vs '이게 가능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규슈 지역의 온천 도시 벳푸의 야스히로 나가노 시장이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규슈 지역의 온천 도시 벳푸의 야스히로 나가노 시장이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해당 영상의 조회수가 100만 건을 넘으면
벳푸에 ‘온천 놀이공원’을 실제로 만들겠다는 건데요.
벳푸 시장이 상상하는 온천 놀이공원은 이렇습니다.
모두 온천을 즐기는 듯
수건만 두르고 놀이공원을 활보하는 사람들.
온천수가 가득한 회전목마를 타기도 하고,
롤러코스터의 각 칸에는 온천탕이 있어
짜릿함과 함께 온천의 따뜻함을 누리는데요.
모노레일, 대관람차 등
놀이공원에서 볼 수 있는 모든 놀이기구에
온천을 접목했습니다.
벳푸의 온천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된 해당 영상은
어디까지나 상상에 불과하지만,
벳푸 시장은 공약을 내걸며 현실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는데요.
영상은 유튜브에 올라온 지 이틀 만에 목표 조회수 100만 건을 훌쩍 넘어
30일 현재 200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이에 야스히로 벳푸 시장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보일지 몰랐다.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창의적인 온천을 만들어 보겠다”며
약속대로 온천 놀이공원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벳푸 시 관계자들은
롤러코스터와 같은 움직임이 큰 놀이기구에
뜨거운 물을 안전하게 싣는 방법부터 연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 반응은 갈렸는데요.
누리꾼의 일부는 “재미있겠다”
“생기면 꼭 가야지”
“타보고 싶다”
“일본에 갈 이유가 생겼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기대감을 보이가 하면,
“수건 풀리면 대참사”
“한 바퀴 돌면 난리나겠네”
“물 맨 앞자리로 몰아주기ㅋㅋ”
“배도 시간이 지나면 녹스는데 놀이기구를 어떻게 100% 방수할 것이며, 온천수 적정 온도를 어떻게 유지하려고”
“색다른 건 좋다만, 불가능한 걸 창의적이라고 하면 안 되지”
“물이 더러울 것 같은데”
“남이 들어갔던 물에 내가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님?”
“겨울에 샤워하다가 잠깐 샤워기 잠가도 추운데 저건... 감기 걸리기 딱 좋을 듯”
“사람 태울 때마다 온천물도 갈아주는 건가? 운행하다 물 다 식겠네”
“이게 가능한가” 등의 반응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김민희 콘텐츠에디터[출처=유튜브 温泉ハイスタンダード! 極楽地獄別府]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박홍근 지명…해수장관 후보자 황종우
- 한병도, 국힘에 최후통첩 “9일까지 대미투자특별법 협조 안 하면 중대결단”
- 美·이스라엘 이란 공습에 국제유가 10% ‘급등’…환율·코인·증시는 요동
- 李대통령 “한-싱가프로 FTA 개선 협상 개시”…AI·SMR·안보 협력 전방위 확대
- ‘무섭게 뛰는 코스피’ 3월 어떨까…“과열 경고음에 조정 가능성도”
- “테슬라급 디자인?”…BYD 씰 플러스, 잘 빠진 외관에 성능 더했다 [시승기]
- 울산 떠나 인천 온 이청용 “쉽지 않은 결정…틀리지 않은 선택임을 보여주겠다” [쿠키인터뷰]
- 동력 잃었던 K-UAM 재정비 나선 정부…인프라 확보·기업 투자 분수령
- “공습 후 한국인 피해 없어”…이란 60명·이스라엘 600명 체류
- 李대통령 “집 거래 자유지만 이익은 정부가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