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바추아이 영입 공식 발표..콘테 체제 첫 영입
2016. 7. 4. 06:46

[엑스포츠뉴스=류민규 기자] 첼시 사령탑으로 부임하는 안토니오 콘테(46)가 첫 영입으로 공격수 미키 바추아이(22)를 선택했다. 3일(한국시간) 첼시는 공식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르세유로부터 미키 바추아이의 영입을 발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히며 바추아이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바추아이는 지난 시즌 마르세유에서 51경기에 나서며 24골 9도움을 기록해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또한 이번 유로 2016에서 벨기에 대표팀으로 2경기를 뛰며 1골을 기록했다. 여러 클럽이 바추아이에게 관심을 드러내며 영입을 타진한 가운데 최종적으로 첼시를 선택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앞두게 됐다.
바추아이는 입단 공식 인터뷰에서 "유럽에서 가장 큰 팀 중 하나인 첼시와 사인하고 내 커리어에서 한 발짝을 디딜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내가 첼시에 있는 동안 많은 트로피를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첼시의 새 사령탑 콘테는 지난 3일 유로 8강전에서 독일에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며 이탈리아 감독직을 마무리하고 첼시로 합류한다.
skyryu34@xportsnews.com / 사진 ⓒ 첼시 구단 공식 트워터 챕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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