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주식 논란' 이후 한달 만에 공식SNS 등장 "아임 파인"
김민재 2016. 8. 2. 10:12
'미공개정보 이용해 주식 취득' 혐의 조사, 검찰 '혐의 없음' 결론
정용화 근황/사진=정용화 SNS

[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내부자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매한 것으로 논란을 빚었던 씨엔블루의 멤버 정용화가 한 달 만에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정용화는 1일 자신의 SNS에 “I'm fine, and you?(아임 파인, 앤 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용화는 다소 피곤해 보이는 표정으로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다.
한편 앞서 그는 '유명 연예인 영입관련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FNC엔터테인먼트 주식을 취득한 혐의(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상 미공개중요정보이용행위)로 검찰조사를 받았으나 지난 6월30일 서울남부지검으로부터 '혐의 없음' 을 처분 받은 바 있다.
당시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용화가 2014년 2월경 회사의 상장을 앞두고 회사와 스톡옵션과 유사한 형태의 인센티브 계약을 체결했고, 위 계약에 따라 2015년 7월초 현금으로 지급받은 인센티브를 활용해 FNC엔터의 주식을 취득했다”고 해명했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시간에 10만원은 그냥 깨져요"…부모 지갑에 돈 없으면 아이 놀 곳도 없다
- "순간적 유혹에 넘어갔다" 시신 옆 1억원 '슬쩍'…결국 파면된 日경찰간부
- '폭싹 통편집' 전한길 "아이유는 좌파라서 되고 난 안 돼?"
- "환불해줬잖아"로 끝나는 항공편 취소…숙박·렌터카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 몫
- 초등생 제지하다 봉변…20분 폭행당한 교사 전치 2주
- "많이 먹다 토하면 돈 더 낸다"…스페인 무한리필 식당 안내문 화제
- "내가 타면 '삐' 소리 나는 거 아니야?"…몸 커졌는데 그대로인 엘리베이터
- "엄마, 나랑 사니까 편하지?"…'뜻밖의 결과' 오히려 속터져 술만 늘었다
- 여고생 팔꿈치 만진 30대 '실형'…버스서 쫓아가 엘리베이터서 범행
-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