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입시] 성균관대 2017학년도 수시모집




논술 전형
논술우수 전형서 인문계 문제 수 3개로 줄어올해 성균관대 논술우수 전형에는 몇 가지 변화가 있다. 먼저 인문계 논술 유형의 변화가 가장 눈에 띈다. 인문계 논술은 기존 네 문제에서 세 문제로 문항수가 줄었다. 시험 시간도 120분에서 100분으로 줄었다. 기존 2, 3번 문제를 한 문제로 합쳤다는 점에서 큰 변화는 아닐 수 있지만 유의해야 한다.학생부 반영 방법에도 변화가 생겼다. 기존에는 상위 10개 과목만 반영했지만 인문계는 국·수·영·사, 자연계는 국·수·영·과 전 과목을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도 지난해에는 탐구 과목을 각각 한 과목으로 인정했지만 올해는 탐구 두 과목 평균을 활용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100점 만점으로 산출했을 때 30점에 해당하는 학생부 교과 성적은 석차등급에 따라 반영된다. <표 참조>
또 다른 논술 전형인 과학인재 전형에서는 자연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이공계 수학·과학 우수인재를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없고 학생부와 자소서 등 서류 40%와 논술 60%를 반영한다. 논술우수 전형은 수능 이후 시험을 보는 반면 과학인재 전형은 수능 전인 10월 1일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염두에 두고 지원해야 한다.
의예·생명과학·물리학·화학을 제외한 나머지 모집단위의 경우 수학은 필수 응시 과목이다. 지원할 때 생명과학, 물리, 화학 중 자신이 희망하는 1개 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본다. 의예과는 수학, 생명과학이 필수 응시 과목이다. 물리와 화학 중 1개 과목을 선택해 모두 세 과목의 시험을 치러야 한다. 생명과학·물리학·화학과 지원자는 수학이 필수 응시 과목이고 전공 과목으로 시험을 본다. 성균관대는 수시지원전략 설명회에 참석하는 수험생에게 기출문제와 모의논술이 들어 있는 가이드북을 준다.
학생부종합 전형
서류 100% 선발, 의예과만 수능 최저학력 기준 적용성균관대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1257명(정원 외 특별전형 제외)을 선발한다. 성균인재 전형 765명, 글로벌인재 전형 492명 등이다. 두 전형의 차이는 모집 단위에 있다. 성균인재 전형은 계열모집, 글로벌인재 전형은 학과모집을 한다. 지원자는 두 전형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의 교과·비교과 영역을 정성적·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글로벌인재 전형의 의예과를 제외한 두 전형 모두 수능최저학력 기준 없이 서류 100%로 뽑는다.
학생부종합 전형에서는 면접이 없다. 학생부와 자소서, 추천서로만 평가한다. 자소서 1~3번 문항은 대학교육협의회 공통 양식을 활용한다. 마지막 4번 문항만 성균관대가 출제한다. 교외 수상 실적이나 공인어학성적은 인정하지 않는다. 다양한 지원자의 역량을 가늠할 수 있는 모든 자료를 총체적으로 활용한다. 예를 들어 교과 영역의 경우 석차 등급 외에도 성적 변화나 학습태도, 성취도가 높은 과목이나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교과 활동 및 교내 수상 실적 등을 통해 전공적합성도 살펴본다. 학생부가 어떤 맥락에서 해석될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비교과 활동에서는 출결부터 자율 활동, 동아리, 진로, 독서까지 모든 자료를 검토한다.
하지만 지원하는 학과와 비교과 활동이 반드시 일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진로나 동아리 활동이 자신이 지원하는 학과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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