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키즈모델 이은채양의 빠져드는 눈빛

김하연인턴 2016. 11. 1. 14:2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즈모델 이은채, 사진 허나현]
6살 꼬마 모델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화제다.

6살 아동복 모델 이은채양의 신비로운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도 눈길을 끌지만 이은채양 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네티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어린 나이임에도 카메라 앞에 자연스럽게 서서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는 이은채양.

성인 모델 못지 않은 능숙한 태도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은채양의 부모가 관리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만 30만5000명에 이른다.
이은채양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신..." "쳐다보는거 봐 심쿵" "와 너무 이뻐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고개 숙인 최순실···"카메라 퇴정해달라"고 명령하자

안종범 "대통령 거짓말 해···미르·K재단 해명 사실아냐"

대통령 측 "촛불은 민심 아니다" 발언에 방청석 웃음

"독방 수감 정유라···게임하며 피자까지 주문"

리퍼트 美대사 고별기자회견 돌연 연기···"긴급 상황" 왜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