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가 타투해
2016. 7. 4. 18:01
요즘엔 타투 하나쯤은 새겨줘야 멋진 언니가 될 수 있다? 물론! 타투로 맺어진 스타 패밀리를 소개합니다.

공효진 스타일리시한 공블리의 타투 콘셉트는 ‘LOVE’.

씨스타 효린씨스타 효린이 춤출 때마다 탄탄한 복근과 알통에 새겨진 타투 역시 꿈틀꿈틀.

카라 델레바인 남들이 다 하는 평범한 타투는 카라 델레바인 스타일이 아니지! 타투는 개성입니다.

이효리 여자 스타들의 타투 입덕을 불러일으킨 장본인. 이효리 is 뭔들!

셀레나 고메즈 한 듯 안 한 듯 에지 있는 타투의 좋은 샘플러.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여자의 발목은 섹시하다? 고로 발목과 발등에 새겨진 타투 역시 매력적!

릴리 콜린스 가슴과 발목을 감싸는 듯한 타투로 은밀하게 함부로!

루비 로즈 온 몸을 타투로 도배한 루비 로즈야말로 진정한 문신 깡패.
Editor 하윤진 Photographer Gettyimages.com, 중앙일보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스모폴리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