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이 말하는 박보검의 실제 성격은?

문성훈인턴 2016. 9. 3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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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캡처]
배우 라미란이 박보검의 실제 성격에 대해 “재미없을 정도로 완벽하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월계수 양복점 커플들’ 특집으로 꾸려졌다. 라미란은 이날 게스트로 차인표, 조윤희, 이동건과 함께 출연했다.

MC 엄현경(31)이 “박보검 씨의 제일 친한 여자 사람 친구가 라미란 씨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라미란은 “아니에요, (나 외에도) 많더라고요”라고 대답했다.

이어 라미란은 “사실은 류준열하고 안재홍이 아들 역할을 했었는데 안부 전화는 남의 집 아들 역할을 맡은 보검이가 자주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보검이는 ‘잘 지내세요?’, ‘드라마 잘 보고있어요’ 등 안부 문자를 자주 전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라미란은 박보검의 비밀에 대한 엄현경의 질문에 “박보검은 책 잡을 만한게 없다. 그래서 너무 재미가 없다”고 답했다. 이어 “난 보검이에게 ‘넌 너무 착하고, 너무 예쁜데, 그래서 매력이 없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한편 라미란과 박보검은 작년 11월부터 2달간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tvN ‘응답하라 1988’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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